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총선 출마 범죄자 방송금지 찬성인데 범죄 국회의원들도 자격박탈에 출마금지했으면
자한당은 그렇게 관계설정을 하였을 겁니다. 적의 적은 내편이라고 말입니다. 6.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503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그 기간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태극기부대들에게 석방가능성이라는 희망을 줬습니다. 503문제는 자한당에서 덮어두고 싶은 주제인데 그럴 가능성은 제로가 되었습니다. 내부싸움의 명분이 공식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총선과 맞물려 아귀다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7. 문재인정부의 강점인 공정성과 도덕성에 약한 고리를 찾는 대상을 잘못 찾았다는 점입니다. 조국장관은 문재인정부를 상징하는 인물중 하나입니다. 조국장관을 낙마시킬 수만 있다면 최상의 시나리오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볼 지점도 있었습니다. 강남좌파의 의원이 차례로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정치자금법 위반..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