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은 페이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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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핫게 간 <냐옹은 페이크다> 보고 대충 캡쳐해본 부분 더불어 '대탈출3',
등에는 “동물 입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항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원본보기 지난 5일 방송을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의 한 장면. 검은 고양이 봉달이를 보호하고 있던 단체는 이 프로그램이 입양 시 계약과 다르게 고양이를 관리하고 있다면서 문제를 제기했다 .CJ ENM 제공 향후 거취에 대해 "상황을 봐서 결정하려는 것이 아닌 만일의 경우에도 이미 예비입양자인 제작진이 끝까지 책임질 마음을 가지고 같이 봉달이를 케어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하며 오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출연자들과 고양이들이 머무는 장소가 출연자들이 원래 살던 집이 아닌 3개월동안 함께 머물도록 단기 임대한 집이라는 것을 '나비야 사랑해' 측에 제대로 전달 못 드린 점도 사과드린다. 우리의 입양절차에 대한 잘못된..
2020.01.21 -
고양이를 이용한 거네 더불어 '대탈출3', '나의 첫 사회생활', '냐옹은 페이크다', '런',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냐옹은 페이크다’에는 신동엽·오정세가 특별한 ‘고양이 성우’로 출연한다. 고양이 목소리로 등장해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대변할 예정이다. 신동엽은 호기심 많은 고양이 ‘껌이’, 오정세는 느긋한 고양이 ‘봉달’로 분해 고양이살이의 실제를 전한다. 또한 유선호·펜타곤 우석이 ‘집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유선호와 펜타곤 우석은 속이 새카만 이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에 도전한다. 고양이 속도 모른 채 마냥 즐거워하는 그들이 만들어갈 집사살이가 있는 그대로 그려질 전망이다. tvN 이중냥격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있었고, 이런 대목은 누리꾼들을 더욱 분개하게 만들었다. 방송 초반, 봉달이를 데리고 오는 과정에서 유선호와 우석은 투..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