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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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거 번역 가져왔어 근데 이재욱 인스타에 댓글 달리는 속도 무엇이냨ㅋㅋㅋㅋㅋㅋㅋ내가 분명
나르시시즘적인 부분을 표현해달라 주문하기도 했다. “나르시시즘적인 모습은 ‘꽃보다 남자’를 참고했어요. A3 등장 때 도화가 손 키스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도 제가 직접 ‘넣어보면 어떤가요’라고 제안했어요. 감독님이 흔쾌히 응해주셨고, ‘도화가 장착된 것 같다’고 해주셨죠. 그리고 부끄러운 대사들이 촬영 후반부가 되니까 아무렇지 않던데요. 캐릭터와 한 몸이 된 것처럼. 스태프분들은 오글거린다고 하는데, 저희는 ‘이게 왜요?’라는 신도시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계기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과 내연남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아내까지…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한 중년 남성과 그 친구들의 사(四)춘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연출 l 송현욱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연애 말고 결혼..
2020.01.13 -
미쳐벌임.... 이재욱 드라마 끝나면 작게라도 팬미팅 해주라ㅠㅠ 어하루' 이재욱 "'알함브라'때보다 7kg 감량, 젖살 없애고
울었다. 이 모습을 백경이 바라봤다. 단오는 자신 때문에 하루가 사라진 사실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진미채를 찾아가 "이제는 안 바꾸겠다. 작가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겠다. 어떻게 하면 하루를 찾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진미채는 "설정값을 바꾸고 싶다 모두 탈락 없이 합격한 신인인데. 오디션 합격 비결은 뭔가. ▶'검블유' 때는 전작 마르코를 너무 좋게 봐주셨다는 것이었는데 감독님께서 제가 들어가자마자 '마르코다'라고 하셨다. 오디션 분위기 자체가 좋았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오디션 때마다 저는 제 생각을 다 얘기하는 편이기도 하다. 잘 모를 수도 있고, 경험도 부족하지만 제가 생각해온 캐릭터는 이렇다고 말씀을 드리곤 했는데 그런 모습을 예쁘게 봐주신 것 같다.(웃음) 결론적으로 감독님들..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