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이용한 거네 더불어 '대탈출3', '나의 첫 사회생활', '냐옹은 페이크다', '런',

2020. 1. 7. 21:49카테고리 없음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냐옹은 페이크다’에는 신동엽·오정세가 특별한 ‘고양이 성우’로 출연한다. 고양이 목소리로 등장해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대변할 예정이다. 신동엽은 호기심 많은 고양이 ‘껌이’, 오정세는 느긋한 고양이 ‘봉달’로 분해 고양이살이의 실제를 전한다. 또한 유선호·펜타곤 우석이 ‘집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유선호와 펜타곤 우석은 속이 새카만 이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에 도전한다. 고양이 속도 모른 채 마냥 즐거워하는 그들이 만들어갈 집사살이가 있는 그대로 그려질 전망이다. tvN 이중냥격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있었고, 이런 대목은 누리꾼들을 더욱 분개하게 만들었다. 방송 초반, 봉달이를 데리고 오는 과정에서 유선호와 우석은 투명 케이지를 사용했다. 갑작스럽게 환경이 바뀌는 과정을 겪은 봉달이는 이동 중 결국 멀미로 구토를 하고야 말았다. 그제서야 두 사람은 담요를 덮어주며 아이를 진정시켰지만 이 부분 역시 방송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비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기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 역시 조심할 대목이었던 '합사' 역시 가볍게 비춰졌다. 물론 제작진은



알려주고 끝남 근데 이걸 ‘촌놈이라서’ 토한다고 묘사함 고양이에 대한 상식이 전무한 사람도 고양이가 스트레스 심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식의 연출은.... 도대체... 말잇못.... 길고양이가 언제부터 “사람의 손길이 싫어 자연으로 떠난” 고양이가 됐죠? 술 여자 캣닢 (캣닢은 고양이 스트레스 풀게 하는 그런거 아닌가 이게 왜 마약...?) 이게 모든 연령 시청자 프로그램임 길고양이는 겨울에 물 못마셔서 염분 배출을 못해서 살이 찐 것 처럼 몸이 붓는다던데 이걸 살이 쪘다고



"방송을 통해 보호소 고양이들에 대해 알리고 바람직한 입양을 장려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게 됐다"라고 입양을 진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입양 보낸 고양이는 입양자의 실제 거처가 아닌 방송 촬영을 위해 단기 임대한 곳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과, 촬영 기간인 3개월이 지나면 계약 작성자의 의지에 따라 입양 또는 파양이 결정될 것이라는 사실을 '고다'(의 글을 통해 보게 되었고 뒤늦게 기사를 확인하여 알게 됐다"며 '나비야 사랑해'의 입장을 공문으로 전달했다고 했다. tvN에 보낸 공문에서 '나비야 사랑해' 측은 "'입양에 대한 주체와 사실이 다른



신념과 원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봉달이의 거처나 추후 계획에 대해서는 '나비야 사랑해'의 입양과 관리 원칙에 맞춰 함께 논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앞서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 측은 5일 '냐옹은 페이크다' 방송 종료 이후 SNS를 통해 입양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tvN에 보낸 공문을 공개했다. '나비야 사랑해'는 "지난해 11월 tvN에서 유기묘 입양과 집사 성장기라는 취지의 프로그램에 대해 전달받아, 12월 고디바(봉달이)의 입양과 방송 출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프로그램이 알려준게 아니라 고양이 커뮤 통해서 알게 되고 공문 보냄 대탈출 온다ㅎㅎㅎㅎㅎㅎ [동아닷컴] tvN 고양이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 론칭…신동엽-오정세 합류 tvN이 신개념 고양이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를 론칭한다. 신동엽·오정세가 고양이 목소리로 출연, ‘대탈출’ 정종연PD가 연출을 맡는다. 2020년 1월 5일(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입양 계약서를 쓰고 데려온 것이 맞다"라며 "제작발표회에서 봉달이에 대해 추후 제작진이 관리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한 내용은 입양처가 달라지는 것이고 이것은 나비야 사랑해의 가치관에 어긋나는 부분이었다. 저희 제작진은 펜타곤 우석이 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만약 봉달이를 키울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올 수 있는 심적 부담을 고려해 '제작진이 관리할





점'과 '실제 거주지가 아닌 임시 촬영 장소인 점'에 근거해, 입양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하였음에 따라 계약 파기를 진행한다"며 "다수로 하여금 단체의 구조활동과 입양 절차에 대해 회의감을 갖도록 조성하여 신뢰감을 무너뜨리고 있는 점을 절대 간과할 수 없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breeze52@news1.kr 신동엽·오정세가 고양이의 속마음을 파헤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예능이다. 주인공 고양이 두 마리가 전지적 고양이 시점에서 고양이살이와 집사들에 대한 감상을 밝힌다. 그야말로 우리가 듣던 ‘냐옹’은



대변할 예정이다. 신동엽은 호기심 많은 고양이 껌이, 오정세는 느긋한 고양이 봉달로 분해 고양이살이의 실제를 전한다. 또한 유선호·펜타곤 우석이 집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유선호와 펜타곤 우석은 속이 새카만 이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에 도전한다. 고양이 속도 모른 채 마냥 즐거워하는 그들이 만들어갈 집사살이가 있는 그대로 그려질 전망이다. ‘냐옹은 페이크다’는 2020년 1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존낰ㅋㅋㅋㅋㅋㅋㅋ대탈출3





냐옹은 페이크다 예고 내년 1월 3일에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tvN 냐옹은 페이크다 냐옹은 페이크다 존나 배신감 느낀다 입양 신중히 하란식으로 방송했으면서 "'비밀의숲2'→나영석 신작"..tvN 밝힌 2020 드라마·예능 라인업('연말엔 tvN')[종합] 냐옹은페이크다 방송 논란난거 진짜 정신나갔네 와 냐옹은 페이크다 자막 수준 왜저래?ㅋㅋㅋㅋㅋ 냐옹은페이크다 제발회 우석이비주얼봐ㅠㅠㅠㅠㅠ 냐옹은페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