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엽기토끼 그거야..?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 내년 1월11일 방영 .추가제보
제보한 유력 용의자는 2008년 두 차례의 강도강간 범행을 함께 저지른 장석필(가명)과 배영호(가명)다. 제작진은 출소한 배씨의 집을 수소문해 찾아갔다. 배씨의 집에는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의 생존자와 제보자가 언급했던 끈들이 널브러져 있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배씨는 끈의 정체에 대해 “막노동일 하고 전선 관련된 일 해서 그냥 갖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씨는 “저는 겁이 많아서 누구를 죽이지도 못하겠다. 누가 말을 해서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20/01/12/19/Gwo5e1af252506fc.png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20/01/09/10/sn48157853505..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