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일부 직원들이 미성년자인 TRCNG 멤버에게 룸살롱을 제의하고, 일부 멤버에게 ‘아동학대’를 했다는 의혹 두 멤버에 의하면, TS엔터테인먼트의 안무책임자는 멤버들에 대해
다 거짓입니다." (박상현 이사) TRCNG 우엽, 태선(왼쪽부터).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중인 그룹 TRCNG의 우엽(19·조우엽)과 태선(19·양태선)이 경찰 조사에 임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우엽과 태선은 21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두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들을 고소한 것에 대해 고소인으로서 조사를 받게 된다. 우엽과 태선의 대리인 측은 스포츠조선의 문의에 "확인해줄 등으로 폭행을 당하여 전치 14일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었지만, 회사에서는 치료나 아무런 조치가 없어 스스로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박상현 이사는 “너 때문에 한 사람 인생을 망칠 수도 있으나 똑바로 말하라”며 폭행범을 비호했다. 우엽 측은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