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일부 직원들이 미성년자인 TRCNG 멤버에게 룸살롱을 제의하고, 일부 멤버에게 ‘아동학대’를 했다는 의혹 두 멤버에 의하면, TS엔터테인먼트의 안무책임자는 멤버들에 대해

2019. 12. 5. 12:50카테고리 없음

다 거짓입니다." (박상현 이사) TRCNG 우엽, 태선(왼쪽부터).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중인 그룹 TRCNG의 우엽(19·조우엽)과 태선(19·양태선)이 경찰 조사에 임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우엽과 태선은 21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두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들을 고소한 것에 대해 고소인으로서 조사를 받게 된다. 우엽과 태선의 대리인 측은 스포츠조선의 문의에 "확인해줄





등으로 폭행을 당하여 전치 14일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었지만, 회사에서는 치료나 아무런 조치가 없어 스스로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박상현 이사는 “너 때문에 한 사람 인생을 망칠 수도 있으나 똑바로 말하라”며 폭행범을 비호했다. 우엽 측은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윤 안무팀장으로부터





“TS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직원 A씨가 우엽에게 상습적으로 돈을 편취하고 이를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B씨에 따르면 우엽은 17살 때부터 TS 소속 직원 A씨에게 돈을 뺏겨왔다. 약 2년여간 120만원 정도에 금액을 돌려받지 못한 상황이다. A씨는



혼자 살고 있는 것으로 비쳐졌지만 실제로 이 집은 슬리피가 어머니와 친누나와 같이 살기 위해 TS엔터테인먼트에 마련해달라고 요청한 집이었다. 그리고 이 집에서 발생한 월세는 TS엔터테인먼트가 냈다. 즉, 슬리피는 2008년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직후부터 TS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한 숙소에서 생활을 시작하기 전인 2007년 본인 명의의 빌라 1채를





멤버 부모들은 아래(↓)와 같이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회사에 전부터 (에어콘 고장을) 이야기 했는데 아무 말이 없어서 제가 AS 신청했어요. AS 아저씨 말로는, 수리불가래요. 지금 실내 온도가 31도가 넘어서 새로 사서... 일단 우리가 사고 정산에서 빼라고 할까요? 이왕이면 공기청정기도 되는 걸로 에어콘 설치비까지 총 66만원입니다. 1명당 6만





돈을 뺏겨왔다. 약 2년여간 120만원 정도에 금액을 돌려받지 못한 상황이다. A씨는 우엽이 멤버 중 유일하게 지방에서 상경한 경우라 부모님이 현금을 넉넉하게 챙겨주는 것을 미리 파악하고, 우엽이 고향 집에 방문하고 온 틈을 노려 수시로 돈을 빌렸다. 현금을 빌려주지 않을 경우





룸방 가자는 이야기를 해?" (A) 이미지 원본보기 ⑪ 중고나라 : 'TS엔터' 고위 관계자의 취미는, '에어 조던'(나이키) 수집이다. 하지만 'TRCNG'에겐 노동이었다. '조던 팔이'에 동원된 것. 신발을 박스 위에 진열하고, 사진을 찍었다. "연습실에 멤버를





전체 활동에 피해를 주고 있다. 당사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 등 손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선언한 상태다. 우엽 태선 측의 고소 역시 TS 측은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며 무고죄 맞고소를 준비중이다. [Dispatch=김지호·구민지기자] 'TRCNG'는 꿈을 선택했다. 참았다. 견뎠다.





제대로 받지도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들이 감당해야 할 빚은 늘어갔다. TS엔터의 정산내역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의 비용은 16억 4,329만 원이다. 수익은 2억 6953만 원. 합계, -13억 7,376만 원 . 아이돌 3년 차에 13억의 빚을 지게 됐다. 이미지 원본보기



더우니까 숙소에서 냄새가 나요. 정수기는 고장났는데 전원은 계속 켜져있고. 아이들이 먹다 남은 물을 먹으면 병 날 수 있어서 정수기라도 바꿔 달아 수시로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어요. 이제 여름시작이라 더 더워질텐데. 회사에서 아이들 숙소 일일이 신경못쓰니까 정수기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