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부른 사람들아 태연 신곡 찬송가 스럽네 추천글에 찬송가 보고... 교회에서 찬송가 부르지
현재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일일이 확인할 수 없으나 과천시 문원동의 이삭중앙교회는 현재 과천소망교회(담임 장현승 목사)로 이름을 변경하고 예장 개혁국제(총회장 유호문 목사) 교단에 소속해 있다. 교단측은 여러 가지 검증을 한 후 과천소망교회의 가입을 허락했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2008년 현재 유재열 교주가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는 볼 수 있어요. 하루 두 번, 30분 면회가 가능해서 많은 부모들이 일찍부터 줄을 서요. 1초라도 더 먼저, 오래 보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곱게 차려 입은 사람들이 여럿 같이 와요. 아기 보호자인가봐요. 입구에서 실랑이가 벌어져요. N: 환자 보호자되세요? 놈: 네. 그렇습니다. N: 어떤 관계세요? 놈: 권삽니다. 어디 족보..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