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에릭센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 아 근데 에릭센 이거 너무 충격적이다 이강인은 채소
편안하고, 동기부여되어 있어. 나는 준비됐고 (다음 경기가 있기까지) 이틀동안 선수들이 그것에 대해 느낄거라고 생각해. 나는 그들이 내가 그들을 도와줄 준비가 되었다는걸 느낄거라고 생각해. 이건 나에 대한 이야기가 아냐" "나는 나 자신에게 중요한 시기가 아니라 클럽에게, 팬들에게, 선수들에게 중요한 시기에 서있어. 나에 대한 얘기가 아니지. 나는 여기 도전하고 모두를 도우러 왔어" -겸손한 사람?(The Humble one?) "나는 겸손한 사람이야. 나는 내 일단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짧은 패스입니다. 기성용 대체자 찾기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롱패스 능력에 대해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롱패스의 정확도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평가했는데 저는 이게 올바른 채점기..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