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에릭센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 아 근데 에릭센 이거 너무 충격적이다 이강인은 채소

2020. 1. 17. 19:32카테고리 없음

편안하고, 동기부여되어 있어. 나는 준비됐고 (다음 경기가 있기까지) 이틀동안 선수들이 그것에 대해 느낄거라고 생각해. 나는 그들이 내가 그들을 도와줄 준비가 되었다는걸 느낄거라고 생각해. 이건 나에 대한 이야기가 아냐" "나는 나 자신에게 중요한 시기가 아니라 클럽에게, 팬들에게, 선수들에게 중요한 시기에 서있어. 나에 대한 얘기가 아니지. 나는 여기 도전하고 모두를 도우러 왔어" -겸손한 사람?(The Humble one?) "나는 겸손한 사람이야. 나는 내





일단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짧은 패스입니다. 기성용 대체자 찾기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롱패스 능력에 대해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롱패스의 정확도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평가했는데 저는 이게 올바른 채점기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롱패스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런 플레이를 기성용이 사기적으로 잘 한 것일 뿐이며, 90분 경기를 봤을 때 수비형미드필더가 잘해야하는 것은 횡패스, 백패스, 방향을 정하는 첫 짧은 패스를 안정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번





안 좋고..경기도 안풀리고... 조만간 다 탈출할듯...손흥민도 늦기전에 탈출해야.... 어???? 누가썼냐고 ㅈㄱㄴ ㅈㄱㄴ 베르통헌, 알더베이럴트, 에릭센, 로즈까지 부상이든 체력관리 차원이든 다 빠졌네요. 에릭센 안쓰는건 굳 ㅈㄱㄴ 재계약문제, 레알로 입털었던 걸로 사네랑 같이 둘이 식당 가면 메뉴 한시간동안 고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동기부여 핑계대기엔 애가 신체능력 하락이 너무 보여 순발력,활동량 일시적 폼하락이 아니라 그냥 산체스,마타처럼 안올라올거 같은데 진지하게 사가는팀 생각좀 해봐야 할듯 벤치에 쳐막으러냐 . 어제 토트넘 보니까 왠만하면 상대를 이길거 같은 포텐은 사그라져 가는 듯.





에릭센 골 제소같은 일 겪고 PK때 공 뺏기는 짤 떴으면 진짜 개충격이었을듯 에릭센이 태업인지 폼이 뒤진건지 본인만 알겠지만 사실 지난시즌때 미친듯이 갈렸어서 폼이 뒤진것도 있는것같은데 암튼 걍 여러모로 씁쓸함 인터뷰 개판쳐서 팀 분위기 흐린거 있지만 사실 사건 과정으로만 보자면 이전일들이 훨씬 더 큰 사건들인데 그걸 걍 에릭센이 쿨하게 넘겨준게 크다고 생각해서 지금 에릭센을 이적료





넣어야할 것 같은데요 에릭센 현타오겠다 에릭센 존나싫다진짜 오랜만에 에릭센 밥값하고 케인 꼴!!! 난 솔까 에릭센 레알 썰 볼때마다 공감성 수치 느껴서 존나 내가 다 부끄러움 솔직히 노리치전은 모우라 오리에 이 둘이 다 해먹었지 에릭센 나오는 경기 평점보면 어느매체 안가리고 그냥 3점, 4점임 에릭센 대신 펭수가 뛰면 어때? 에릭센 대단하네요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아끼다 똥 된다." 뭐 에릭센 비중이 큰데 시너지는 알리같네요 알리 잘할때는 진짜 잉글 최고 포텐이었는데 어느순간 그저 그런 수준이던데 오늘은 잘하는듯 마에스트로,,. 고이다 못해 괴인물 dek -흥미롭게도 토트넘의 1월 우선순위는 수미가 아닌 공미와 윙어임. 오히려 올리버 스킵은 임대를 갈



보여준 사람이 없었는데 에릭센 못하는건 왜케 눈에 띄던 건지 에릭센 출동! 아 에릭센 골 넣었어....... 아... 에릭센 아직 행선지 안 정해졌지만 만약 인테르 간다면 씨발ㅋㅋㅋ에릭센->오리에->에릭센 ".....걍 슈팅시도" 에릭센 진짜 너무 잡고 싶다가도 안잡고 싶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ㅋㅋㅋ 에릭센 안쓰고 멜라 아니면 셀소 써야할 듯 선발부터 다이어 말고 에릭센 쓰는 건 안되는건가 epl) 토트넘 포체티노 경질 결말의 시작은 결국 에릭센





다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에릭센은 선발로는 기용하면 안될 것 같네요.. 예전의 에릭센이 아니라서... 리버풀전에서도 에릭센이 한게 없을 정도.. 차라리 라멜라가 더 팀에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대니 로즈도 팀에 대한 미련이 없는 것 같아서 차라리 다른 선수가 나은 것 같습니다 ㄷㄷ 일단 둘다 팀 나가고 싶은걸 너무 티냈고 ㅅㅂ 거기다 프로답게 실력이라도 있든가 둘다 존못이라 환멸이였음





- 해리 케인 / 은돔벨레 14만 파운드 - 손흥민 10만 파운드 - 델레 알리 / 요리스 / 베르통헌 8만 파운드 - 토비 / 라멜라 / 모우라 / 시소코 7만 5천 파운드 - 에릭센 아니겟지 ㅇㅇ 오늘은 이름 제대로 불러줄래. 수비도 열심히 잘 하더라. 만회골 넣을 줄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고. 아 진짜 사랑햇다 릭센아 가서 이름 찾아 또 보자 선수들 전부 다





포지션이었죠. 차이가 있다면 알리가 오른쪽으로 가거나 에릭센과 같이 보다 중앙 포지션에 집중했다는 거구요. 손흥민은 대부분 케인에 대한 패스 머신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골을 마구마구 집어넣어서 20득점을 넘긴거죠. 하지만 이때의 손흥민은 기복이 심했고, 못하는 경기는 너무 못하는데다, 수비력이 형편없었습니다. 때문에 보다 수비력이 좋은 라멜라에게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