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FA 협상 본격화 "김태균·이성열·윤규진 다 잡는다…1월중 마무리" 최수영X김태균 감독, 영화 '미래의 미라이'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재능기부
나주환·김강민(이상 SK 와이번스), 이지영·오주원(이상 키움 히어로즈), 고효준·손승락·전준우(이상 롯데 자이언츠), 김태균·정우람·이성열(이상 한화 이글스), 안치홍·김선빈(이상 KIA 타이거즈), 오지환·진해수·송은범(이상 LG 트윈스), 유한준(kt 위즈), 박석민·김태군(이상 NC 다이노스) 등이 FA 자격을 얻는다. 유일하게 FA 대상자가 없는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와 달리 '집토끼'를 간수할 필요가 없어졌다. 삼성은 지난 시즌 종료 후 김상수(3년 18억원), 윤성환(1년 10억원)과 내부 FA 계약을 맺었다. 한편 FA 제도 개선을 위한 KBO 실행위원회가 내달 4일 개최된다. 실행위에는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 단장이 참석한다. 이 일본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연합체인 주일한국기업연합..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