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는 12년차로 접어드는겁니까? LA다저스 팬이자 LG트윈스 팬인 분이라면. LG트윈스 데상트 유니폼
지난 23일 LG 트윈스 응원팀 서울쌍둥이와의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라온 파수 언터쳐블은 이날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는 두타 베어스를 3-1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선발투수 이수용은 지난 경기 4이닝 9피안타 2탈삼진 4실점(2자책) 59구 완투에 이어서 이날 경기에서도 5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 55구 완투로 2경기 연속 완투승을 거뒀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준결승에 진출한 파수 언터처블과 두타 베어스의 경기, 파수 언터쳐블이 3-1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승리를 거둔 파수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실책을 한 선수가 김하성이란 점이 팀 사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김하성이 1차전 실책의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을까. 키움은 이상하게 유격수 수비에서 꼬이는 ..
202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