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유승민 만남제안 거절 ##황교안, 돌연 "우파 대통합"..유승민 측 "황당" 김진태,
결과 확인됐습니다. 양측이 보수의 미래를 위해 탄핵 문제는 과거에 묻어두기로 합의했다는 것이 황 대표 핵심 측근의 설명입니다. 즉, 통합 논의 의제에서 탄핵 문제를 빼겠다는 뜻입니다. 두 대표가 실무협상 결과를 가지고 조만간 마주 앉을 수 있는지가 내년 총선을 겨냥한 야권발 정계개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긍정평가 : 45%( +1 ) 부정평가 : 47%( = ) 부정평가 2%p차 우세 대한민국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 41%( +1 ) 자유한국당 : 23%( = ) 정의당 : 그는 독일인의 정직성, 핀란드의 공유·개방 정신, 에스토니아의 혁신 등을 거론하며 "이들 나라처럼 되기 위해 다 같이 바닥부터 다시 세우고자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다"며 "국회의원 한..
202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