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16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 있다? '가짜뉴스' 유포 천안·아산 16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 있다?
온양온천은 세종대왕이 지칠 때마다 온천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한 곳”이라며 편안한 휴식과 무사 귀가를 기원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은 개발원 옆 마을회관과 컨테이너에 임시 집무실을 열어 주민 불안을 달래고 있다. 진천 주민들도 ‘우리는 모두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는 글을 올리고 있다. 두 딸을 뒀다는 한 시민은 ‘진천에서 안전하게 계시다 ■전세기 탑승 희망인원 변경추이 *외교부 당초 협의시 귀국 교민 150명(1.24.) → 50명(1.26.) → 694명(1.27.) → 720명(1.29. 현재) ■우한교민 격리 프로세스 0. 탑승 전 37.3도 이상의 발열자는 탑승 불가 1. 비행기에서 검역 시행 2. 전세버스 탑승 3. 연수원으로 직행(휴게소 하차 불가) 4...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