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태국 축구 하네요. 오늘 베트남 vs 태국 축구 경기, 우리나라 중계는 없습니다.
터치에 다 이루어 집니다. 원래 베트남 애들이 주력은 좋아서 발바리 축구를 잘 하는데 패스 속도가 좋아지니 꼭 스페인 축구 비슷하게 하더군요. 큰 이변이 없다면 홈경기에서 태국을 바를 것 같습니다. 니시노 멀리 안 나간다. 굿바이 ~ 니시노 태국 감독과 인사하기 위해 다가서는 박항서 베트남 감독(가운데)을 비웃으며 조롱하는 태국 코치(맨 오른쪽). [사진 넥스트스포츠 TV화면 캡처]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베트남과 태국은 동남아 축구 양대산맥으로 라이벌 인식이 상당히 강함 박항서 감독이 니시노 아키라 감독(태국)과 악수하려고 러시아어다. 유학파인 아버지는 러시아어가 유창하였다. 어머니는 베트남어를 전혀 몰랐다. 당반럼과 동생들은 모스크바에 태어나서 거기서 자랐다. 그들은 ..
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