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동대원 아이폰 결국 못 열어 노무현 비서 유재수 '감찰 중단'은 조국 백원우 작품! 자살당한
6개 숫자를 이용한 비밀번호를 설정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우의 수는 560억개가 넘는다. 사람이 12초마다 하나씩 밤낮없이 입력할 경우 144년 걸린다. 만약 휴대전화에 '비밀번호 연속 10회 입력 실패 시 모든 데이터 삭제' 설정이 걸렸다면 모든 증거를 잃을 수도 있다. 이에 검찰은 2015~2016년 사이 아이폰 잠금을 풀었다고 제보→백원우→박형철→경찰청 . "표적 아닌 자연스러운 수집·이첩" 29일 국회 운영위서 설명할 듯 청와대·경찰 주장의 논리를 따르면 김 전 시장 첩보는 법률상 민정비서관에게 금지된 선출직에 대한 ‘표적 수집’으로 확보된 게 아니라는 얘기다. 반면 ‘투서→백 민정비서관→박 반부패비서관→경찰청’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첩보 수집·이첩 체계가 이뤄지게 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