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정책실장 MBC 뉴스데스크 출연하나요? ㄷㄷㄷ 김상조 "'타다' 기소에 당혹감 느꼈다".. 개검이 이제
정부·청와대 인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굳어진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경제계 최대 행사로 꼽히는 이날 신년회에는 기업인, 정·관계, 노동계, 주한 외교사절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은 3년 연속 불참했다. 청와대는 "대한상의에서 2일 정부 신년회를 개최했고, 수출 현장을 새해 적고 계셨습니다. 비서관님들..마지막 그 사연뭉치들 보시면서 헛웃음치며 팔짱끼시는데.. 아 밤새겠구나 그런느낌? 그리고 시민들이 마지막에 몰려나가서 위험해지자 뒤에서 부터 자리에 안자고 구호를 외치며, 스스로 질서를 지켜나가는 모습이.. 우리나라가 촛불집회를 통해 진짜 한단계 더 나아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본도 하나없고.,, 진행자가 국민들이 소극적으로 할까봐 사전에 질문하는 연습도 하..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