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 [TV캡처] '궁금한 이야기Y' 20대 간호사 성추행한 60대 성형외과 원장 "월 300 줄테니 애인해라"
해서 친구 군대를 보내기 위해서 부산에 후딱 뛰어 왔다. 정말 중학교 때부터 오랜 친군데 군대에 간다 그래서 일단 친구 군대 보내고 다음 날에는 동생과 아빠와 어머니를 만나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그리고 그 다음 날엔 고등학교 친구도 만나서 아주 수다를 떨면서, '난 이렇게 지내고 있었지 넌 어떻게 지내고 있냐' 수다도 떨고 그리고 오늘 마지막 날 기차 타러 가기 전에 이렇게 오륙도 바다에 들렸다. 완전 좋아. 나 바닷가 완전 좋아해. 휴대폰으로 로그를 같은데, 다같이 기분전환으로 낮에 사람이 있을 때 한강에, 물론 없는 쪽으로 가긴 했지만 가보니까 약간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멤버들이랑 다같이 일렬로 이렇게 남자들 일곱명이서 우루루루.. 정국 : 그 때 날씨가 엄청 더웠는데 맨투맨을 입고 가가지고 ..
202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