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단체 인정 촉구 하라" 대규모 집회 열려 얼마전에 간호조무사보육교사글 올라
있다"며 "현존하는 어떠한 검사도 이게 진행할 충치인지, 아닌지는 명확하게 알 수는 없다. 이러한 경우에 환자한테 관리를 잘하라고 독려하고 치료 안 하고 지켜보자는 의사도 있고, 일단 치료부터 시작하자는 의견을 가진 의사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치료가 필요한 충치 개수를 적게 판단하는 의사가 '양심 치과'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 의사가 살짝 썩은 이빨을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으며, 발견했어도 아직 치료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한 치과의사는 이를 '공격적인 간호조무사 차별철폐 및 협회 법정단체 인정을 촉구하는 '전국 간호조무사 결의대회'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한다. 간무협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지난 임시국회에서 계류된 간..
201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