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4. 11:48ㆍ카테고리 없음
계획적으로 이런 상황을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첫째) 아이가 생기면 키우기 싫어서 임신할 때 마다 폭행, 폭언을 하며 계획 적으로 유산 시키고 둘째) 누나이 죽으면 누나에게 빌린 돈 2천만원을 갚지 않아도 되고, 위자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셋째) 병들어 귀찮은 아내도 처리하고, 보험금도 받고, 연금도 받고, 상속도 받고 넷째) 카톡으로 욕하고, 저주의 글을 보낸 내용을 지속적으로 지웠고 다섯째) 누나에게 욕할 것이 없으면 친정 가족의 욕을 하며 누나의 피를 말리는 치밀함 여섯째) 고소 이후 돌변하여 착한
남겨놓겠습니다. 탄원서 작성 해주실수 있으신분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탄원서 내용은 존경하는 재판장님 or 검사님으로 시작 해주세요 .. 고인이 된 누나의 재판이고, 자식은 없습니다..부탁드립니다 ㅠ 제보자들 : 25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우리 누나는 3년 여의 결혼생활 중 1년 6개월은 남편과 같이 살고, 2년은 암으로 고통 받고 살다 2019년
해주지 않는 다는 이유 등으로 폭언과 폭행. 물건을 던지고 머리를 때렸으며, 임산부를 밀쳐 하혈을 하였고 두 번의 유산으로 고통스러워 함. “(입덧으로 음식물 섭취 못함)엄마 다이어트 시켜줘서 고맙네. 계속 신물 나라” “유산 한거 아니냐” “스트레스 이빠이 줄 테니 각오해라” “어차피 애도 없어서 니 함부러 끌고 가도 된다. 애가 잘 있어도 이혼하고 없어도 이혼해라” “내가 강제로 유산시켜 줄 테니. 퇴근했는데 집에 있음 배를 밟아서라도 애 지워
피해갔다. 안씨는 환불 문의를 하고 한 달 만에 업체에서 답변을 받았다.“계약서상 분양비는 5만원이고, 나머지 25만원은 강아지를 제공한 용역비라 5만원만 돌려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안씨가 전액 보상을 거절당한 이유는 계약서 때문이다. 안씨의 계약서에는 용역비와 분양비가 별도로 표시돼 있었다. 업체 측은 안씨의 환불 요구에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피해보상의 범위는 해당 동물의 분양대금이며 기타 유·무형의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안씨는 “폐사했을 때 용역비를 돌려받지 못한다는 안내 같은 건 듣지 못했다”며 황당해했다. 최씨 역시 "분양비 4만원만 환불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잘못이며, 죄를 뉘우치고 있고,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을 것이고 “모든 것을 인정한다” 안심시킨 후 뒤 늦게 변호사 선임. 이혼 재판을 연장하는 지능적이고 계획이 치밀함. 여덟째) 이혼 재판에서는 본인은 잘못이 없고, 모든 사실을 부정하고 위자료도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격분하여 재판을 두 번 연기함 아홉째) 누나의 사망사실을 알고 자기 변호사 에게 바로 연락하여
배를 때려라. 스트레스 더 받아라. 애는 키우던지 지우던지 유산되던지” “지우면 백이고 유산되면 보험처리 되서 20이면 된다” “내 애가 아니다. 칼로 찔러 죽인다” “니가 죽음 너희 부모가 불쌍하지, 내가 힘들고 아파 할 것 같나” “니가 살살 맞으니까 그딴소리 하지. 시애비 놀러 가는데 전화도 안하는게 며느리가. 니 새끼 놓지도 못 하는게. 쳐돌았나” “반쯤 밟아 죽였어야 했는데 그래야 저 딴 소리 안하지” 등 3. 암 투병 중 폭언과 폭행 -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수술 그리고 방사치료 까지
그릇을 놓고 씻으면 당연히 더럽게 씻길 것이다. 오염수로 세척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중략) ... 이제 맥도날드는 완전히 보내주고 버거킹으로 갈아타야겠습니다... 얼마나 오죽하면 직원까지 나설까요... 매매가와 전세가가 비슷한 서울 사람들은 전세보증보험을 가입못한다 !!!! 전세 보증금이 위험하다 !! 전세를 했다가 신용불량자가 될
치료 중 남편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함. 길거리에서 욕을 하며 물건을 던져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있음. 유방암 치료 중에는 신혼 집과 친정을 오가며 생활 “게을러 터진년. 좆까라 개씨발년아” “애도 못 놓는게, 이상한 병 걸린 주제에” “니 죽으면 내가 슬프나. 장인장모가 슬프지” “개년 강냉이를 다 털어 삐까. 암 걸린게 자랑이다” “니가 뚱뚱해서 암 걸린거다 헛소리 마라”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서 집안을 망쳐놓고 있다. 처가가 가까우면 좆같네.
등 여러가지등을 묶어서 재판을 진행중입니다. 조카 아동폭행에서는 400만원 벌금형으로 구형이 나왔고 결심이 남은 상태입니다. 저의 누나 재판 은 창원지방 법원에서 첫재판이 11월 6일에 열렸고, 12월 5일에 두번째 재판이 열립니다. 가해자는 이름있는 변호사 3명을 붙였고 증거가 없다며 살인미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톡 대화내용에서 가해자가 살인미수 사실을 인정하였으나 증거로 인정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올바르고 정당한 죄값을 받을 수
자기 생계가 흔들린다며 떠난 강사는 동정표를 사서 불쌍하게 갑질을 당한 피해자로 둔갑해 있고요. 이러니,, 공익적인 관점에서 제보를 한 사람들이 멘붕 지경입니다. 그 강사는 사실, 몇 번 사과하고 수습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거부했거든요. 태도를 바꾸고 진정어린 사과를 했다면 거기 계속 있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