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4. 11:19ㆍ카테고리 없음
분간할 수 있으니까. 반면, 이 작품을 두고 범죄 미화나 모방 범죄를 걱정하는 쪽에서 엄한 생각이 나올까 우려하기도 했다. 예를 들면 를 보고 강남역 살인사건이나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같은 정신질환자의 묻지마 살인을 떠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정신질환자를 격리해야 한다거나, 사회적으로 배척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극단적인 주장은 언제나 나오는 법이니까. (사실 약만
마블이 만들어낸 어벤져스 시리즈는 그런 부분들이 딱히 없다. 물론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면 있겠지만 서사적으로 문제가 될 큰 오류는 없어 보인다. 브라이언 싱어가 X맨 시리즈의 지주역할을 하긴 했으나, 그가 다른 영화도 찍는 감독이라 그런지 세계관 관리가 허술했다면, 마블의 어벤져스 프랜차이즈는 세계관, 극 중 역사의 정립이 굉장히 훌륭하고 탄탄하다. 그래서 이번 은 이 든든한 기반 위에서 나름의
소녀전선도 소년전선이었으면 안했을거에요. 워너원도 안보시던 분들이. 아이언맨1에서 토니스타크가 탈출하자마자 치즈버거 먹잖아요. 그렇게 유서깊은 치즈버거가 11년만에 나옵니다. 그 이쁜 아이가 치즈버거 얘기하는데 진짜 마음이 어찌 아픈지... 오늘 생각난 김에 치즈버거 드세요. 티몬에서 롯데리아 더블크로스투버거가 행사하고 있습니다. 원래면 버거킹 치즈버거인데 우리나라 버거킹은 코딱지만한걸 3천원에 팔더라고요. 그나마 더블오리지널치즈버거 팔때는 먹었었는데... 사실 이렇게 마무리 하려고 한건 아닌데, 영화 자체는 정말 MCU에 방점을 찍은 영화입니다. 꼭 죽여서 은퇴시켰어야 했나 해도, 깔끔하게 헤어지기는 하죠. 저는 사실 이런 패밀리 무비를 좋아해요.
작품이라면 몰입에 방해를 줄 정도로 퀄이 떨어지는 일은 없다는 얘기다. 그런 걸 감안하더라도 이번 스파이더맨의 CG와 특효 수준은 어마어마하다. 마치 스파이디가 첨 싸울 때 '이거 다 구라야!' 외치면서도 허무하게 당하는 것처럼, 저거 다 그린 거 알아! 하면서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제이크 길렌할의 매력이란! - 만약
말레키스님이 간다 촬영하다 실수좀 하면 어때~~ 맨날 그거보고 타노스당했다 그랬는데 투달러 샵 퀄리티 쩌네요 ㅋㅋ /Vollago 이야 공엄청들였네요 재밌음 +_+ 자매품 나폴레옹..... DVD가 온 기념으로 보고 있슴다. 이거 못쓰겠네요... 한글자막도 없고.. 흐흐.. 아 버슨데 눈물나요 ㅋㅋ 이번시즌에는 골도 어시도 대부분 왼발로ㅋㅋㅋㅋ 근데 타노스흥 1월쯤 복귀해서 귀신같이 오른발 골어시 하고 균형맞출느낌 [어벤져스: 엔드게임] 각본이 공개되면서 추가로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 희생된(블립) 4명의 희생자들(샤론
만든 A24에서 제작함. #강동원 - 영화 '쓰나미 LA' 미국 LA 역사상 가장 강력한 쓰나미가 도시를 강타한다는 내용의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강동원은 주연 캐릭터를 맡음. 최근 미국에 거주하면서 영화 촬영을 마쳤었다는 소식. 내년 혹은 내후년 개봉 예정. 레이커스와 불스 중계를 보는데 동일 신장을 가진 선수들과 르브론 근육량이
나오면서 '곧 다시보자'라고 하는데, 아..이게 사망플래그였구나 싶으면서 슬펐어요. 4. 네뷸라 아아..네뷸라 워머신과 네뷸라가 파워스톤 회수한 뒤 복귀하려는데 네뷸라가 렉걸립니다!! 그리고 렉 풀린 뒤에 비행선으로 돌아와서 호크아이와 흑과부팀에 경고하다 잡혀가죠. 그냥 렉풀렸을때 복귀하면 안됐었니ㅜㅠ 인피니티 워 때도 그렇고 가오갤 친구들이 민폐역을 맡았나봐요. 5. 워머신의 수트 타노스 함선이 포털 통과후에 무차별폭격을 하죠. 이때 워머신은 아머를 포기하고 긴급탈출합니다. 아니 그런데 조금 뒤에 앤트맨이 자이언트맨 되면서 구출한 워머신과 토끼가 풀 무장으로 등장하더군요. 어디서 구한
언급되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숨겨진 적폐가 한둘이 아니였던 걸로 보임 결국 이번에 새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신작도 게임을 그대로 따라가다가는 욕 먹을거라는 걸 알았는지 역대 모든 지방과 모든 포켓몬이 등장한다고 밝혔고 로켓단 성우가 이제 게임과 애니메이션은 다른 노선을 걸을 것 같다고 말을 남겼던데, 존나 게임프리크만 혼자 다른 세상 살고있는 것
와킨 피닉스는 코모두스 그 자체였다. 황제의 자리에 올라도 찐의 매력을 보여주는 존재. 그게 바로 와킨 피닉스의 아우라다. 그리고 감독 토드 필립스는 그 이미지를 를 통해 발산하겠다고 선포했다. "조커를 와킨 피닉스의 세계로 불러오고 싶었다." 인터뷰를 통해 밝힌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어떤 영화가 펼쳐질지 팍 와닿았다. 는 역대급으로 우중충한 영화가 될 것이 확실했다. 일반적인 히어로 무비와는 무조건 다르고, 액션은 꿈도 꾸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이 정도는 영화보기 전에
뉴스 기사나 회사 등의 공식적인 일정을 표현할 때 will이 사용되는 것이죠. The princess will meet the President at 14:30. The President will attend a performance of traditional dances tonight. will은 명사로 사용될때 ‘의지’라는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 그런면에서 will은 미래의 어떤 행동에 대한 의지 혹은 의도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면서 결정하는 경우나 결정한지 얼마 안된 일에 많이 사용되곤 하죠. 어떤 계획이 미리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