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2. 16:18ㆍ카테고리 없음
지난 드랩 때 인삼 프런트는 정지윤, 서감은 박은진 뽑자고 1시간 싸움. 6. 흥국에서는 1순위 이주아, 2순위 박은진으로 계획 짬. 만약 3순위로 되면 정지윤 뽑으려고 했는데 흥런트가 3픽이면 박혜민 어떰? 제안하니까 박감이 나 짜르고 그렇게 하라고 맞섬. 7. 인삼은 최근에 프런트가 바뀐지 얼마 안 돼서
것 같다"고 내다봤다.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과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은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지지만 흥국생명이 유리할 것으로 봤다. 김우재 감감독은 "1등과 꼴찌의 차이가 없다고 본다. 굳이 뽑으면 흥국생명이 탄탄한 것 같다"고 했고,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은 "흥국생명이 우승후보라고 본다. 그래도 다들 어렵게 경기를 할 것 같다. 이번 시즌은 얼마나 분위기를 가지고 가는 지가 중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 역시 "흥국생명이 가장 탄탄하다"고
장쌤 : 3강(현건, 기름, 흥국), 2중(도공, 기은), 1약(인삼) - 숙자리 : 3강(흥국, 기름, 현건), 2중(도공, 기은), 1약(인삼) 2. 흥국 - 숙자리 : 이재영이 있으니 루시아는 어느 정도만 해주면 된다. 그러나 조송화 라이트 토스가 약점이라 조송화와 루시아의 호흡이 관건이다. - 장쌤 : 루시아가 14점, 15점 정도만
숙자리 : 이다영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 토스도 좋아졌고 주도적으로 공격수를 이끈다. 지난 시즌보다 백업층이 탄탄해졌다. 그러나 기복은 조심해야 한다. - 장쌤 : 이다영이 한 층 성장했다. 현건 공격수(양뽕 제외)가 타팀 대형 공격수에 비하면 무게감이 약간 떨어지지만 공격을 해결할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하다. 양효진 의존도가
없다. 박미희 감독님께서 욕심 내는 것 같아 우승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역시 "흥국생명이 가능성 있을 것 같다. 비시즌에 연습경기를 하고 보완을 하면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지는 상황이 되는데, 올해는 연습경기를 하면서 느낀 것이 여자 배구가 작년보다 수준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일 컨디션이 변수가 될
DB 구단은 서 감독의 뜻을 받아들여 기술고문으로 위촉하고 이영택(42) 수석코치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5승 7패, 승점 13점으로 5위에 머물러있다. dan0925@maekyung.com 썰은 썰이니까 그냥 재밌게 걸러 보기를 ㅋㅋㅋ 1. 인삼은 구조적 문제 때문에 FA 전쟁 참전이 늦음. 그래서 인삼에서 연락 오면 이미 도장 찍은 선수들이 맛있는 거 얻어먹으러 감. + 내가 들은 건데 몇몇 선수들은 이미 도장 찍어서 아예 전화 안 받음. 최은지 데려올 수 있었던
건강이 악화된 서남원 감독은 시즌 중 자진 사퇴로 물러났다. 서남원 감독은 “시즌 중 사퇴하게 돼 구단과 선수단에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이영택 감독대행이 선수단을 잘 이끌어줄 것으로 믿고 KGC인삼공사배구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들과 묵묵히 따라와준 선수단 모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삼공사 구단은 서남원 감독의 뜻을 받아들여 기술고문으로 위촉했다. 수석코치였던 이영택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waw@osen.co.kr 1. 강중약팀 정리 - 이호근 : 2강(흥국, 현건), 4중(나머지 팀) -
본인들 일하기 바쁨. 그리고 인삼은 둥이보다 다른 타깃을 노린다고 함. 8. 도공은 센터 영입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 9. 멜고문이 한지현 임탈 터졌을 때 인삼이랑 이재은 - 이나연, 한지현 틀드하려고 했는데, 'FA로 이적한 선수는 그 해에 트레이드 하지 못한다.'는 규정이 있어서 무산됨. 10. 차상현이 안혜진 돌아이몽 별명 누가 지었냐고 극찬함. 11. 기름 선수들은 정말 순수해서 차상현이 자기가 사기꾼이었으면 모든 선수들한테 비트코인 투자
생각한다"라고 한 발 물러서면서 "지난해 조금 힘들었던 팀이 외국인 선수, 신인 선수를 통해서 취약점을 보강했다"라며 "이번 시즌에는 쉬운 경기가 없을 것 같다. 내 생각에는 6중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5개 구단은 흥국생명에 대한 경계를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도로공사에게 가로막혀 준우승을 한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이 빈틈입
1승도 힘들어 보임..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서남원(52) KGC인삼공사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사퇴했다. 대전KGC인삼공사프로배구단에 따르면 서 감독이 6일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퇴 하겠다는 의사를 전해 수용했다고 발표했다. 서 감독은 “시즌 도중 사퇴하게 되어 구단과 선수단에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밝히며 “이영택 감독대행이 선수단을 잘 이끌어 줄 것을 믿고 KGC인삼공사의 선전을 기원한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들과 묵묵히 따라와 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남원 KGC인삼공사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사퇴했다.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