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 04:49ㆍ카테고리 없음
꺼도 어디선가 다시 나타남 - 화면해상도 (화면배율) 조절시 소프트키도 같이 너무 커져서 화면을 너무 많이 차지함 - 화면캡쳐 후 자르기 , 자동 스크롤 캡쳐 없음 (자동스크롤 캡쳐는 플로팅바를 켜야 나타남, 자르기는
싫음 전에 폰 바꾸면서 비싼 요금제 얼마동안 유지하다가 바꿨거든.. 통신사 끼고 바꾸면 기변이라 단말기도 비싸게 사는데 요금제도 맘대로 못 정하는게 싫었어. 지금 쓰는 요금제가 할부원금만 빠지면 저렴하고, 내 사용 패턴에도
Debug Screen의 OPEN이 자급제 펌웨어를 의미합니다. SK펌웨어의 경우 SKT Debug Screen이 / KT펌웨어의 경우 KT Debug Screen / U+펌웨어의 경우 LG U+ Debug Screen이 뜹니다., 그 밑 의 RF.Cal (Radio Frequency Calibration )가 제품 생산일자 입니다, 그 밑의 NTC (무슨약자인지 모르겠네요...) 가
하니 버티고있네요 저거 왜 자꾸 남아있는지 모르겠심다... 지문인식을 쓰는데... 지문인식은또 진짜 너무 빨라요 센서가 지문 향만 맡아도 열리는 수준임다 화면 꺼진 상태에서 지문인식만해도 락화면 들리지않고 메인화면으로 풀립니다..이건 편하긴한데.. 저 자물쇠가 락화면에서 흉칙하게 남아있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많이 찍어보지 못해서 누가 더 좋다라고 표현하게가 애매합니다. 내일 주간사진을 더 찍어보러 놀러갈 예정이에요. 디테일이나 선예도는 아이폰이 갤럭시, LG보다 좋았어요. 초광각렌즈 주간 - 아이폰11에서 광고한 만큼의 품질이 나오지 않아서 실망했습니다. 기본센서 품질자체가
모바일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음으로 PC나 큰화면에서 비교해 주세요. 7. 모든 사진의 순서는 아이폰 -> 갤럭시 -> LG 입니다. 1. 아웃포커스 표준렌즈(1x), 망원렌즈(2x) 비교 아이폰11프로도 아이폰XS처럼 인물모드에서 사물에 누끼적용이 되는데 부정확했고 가까이 갔을 때 더욱 인물모드 적용이 되질 않았습니다. 근접에서 인물모드, 아웃포커스가 적용되지
중시 하시는분들이라면 노트9에서 s10으로의 기변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될 만한 테스트 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올려둔 글 ( )을 그대로 긁어온 관계로, 말투가 반말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 중요 **: CSC
구입한 ID의 크레딧은 여러 컴퓨터/기기에서 돌려 쓸 수 있으므로 공동구매 하는 것도 좋은 선택. 구매하고 5분 ~ 24시간 사이에 셀러에게서 이베이 메시지를 통해 구입한 samKEY 계정 정보가 전달된다. 이제 윈도우 디펜더의 실시간 스캔 기능을 모조리 꺼버리고, 1 시스템 로케일을 영어 (미국)
생겼기에 이를 공유합니다. (또한 V50에서도 확인하였기에 디버그 스크린 어플 자체가 업데이트 된것으로 생각되어 앞으로 나올 LG폰들 + 펌웨어 업데이트 에는 기본적으로 적용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순정 전화어플을 들어간다. (티전화 안됩니다!, LG, 순정전화입니다.) 2. *123456#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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