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7. 08:23ㆍ카테고리 없음
북엇국, 선지해장국, 순대국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해장국의 종류는 정말 많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는 '콩나물 해장국'이 아닐까 싶다. 멸치 육수에 콩나물을 팍팍 넣고 파송송 계란탁! 그 위에 김가루, 고춧가루를 솔솔 뿌려준 뒤 새우젓과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해장하다가 다시 소주를 깔지도(?) 모르겠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 와중에 옆자리 직원분은 제가 기침을 하기 시작하니 드뎌 마스크를 쓰시네여 ㅋㅋㅋㅋ #셀렉터즈 #에이에스텐 #멀티비타민 은 일명 #나사비타민 이라 불리는 미국 NASA와 공동 개발한 천연비타민이라고 합니다. #비타민선물 하기 좋은 단단한 하드 박스에 담겨 있는데요. 홀로그램 방식의 인쇄가 눈에 띕니다. 우주인들은 척박한 환경에 의료 지원이 어렵기 때문에 영양 섭취가 필수적이라 이런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AS10 은
써보아요. 제가 국민프로듀서를 졸업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이놈의 게임이 저보고 다시 프로듀서를 해서 결정전을 나가래요. 돈도 없는 덕후가 의욕 넘치게 시작했지만 현질러에게 점점 밀려날수록 슬퍼져요ㅠㅠ 내일 센터고정으로 바뀌면 더 많은 현질러들이 날뛸 것 같아서 벌써 무서워요. 이런 저를 위해 위로의 노래 틀어주세요. DJ) 이분은 사연을 두통이나 보내주셨네요. 돈이 없으면 시간을 갈아넣어도 팬미팅 가기 힘든 이 더러운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줄 것이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약이라고 해야 한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를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실제 동치미 국물을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이 없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고
그런데 돌아보면,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사랑을 주고, 안아주고, 예쁘다고 말해주고, 밥 챙겨주고, 함께 목욕하고,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놀이터에 가서 바람 쐬어주고 하는 것이 참 귀하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누리지 못하는 영아들도 많을텐데, 우리 아이는 그래도 엄마 아빠와 함께 인생의 가장 처음 시간을 함께하는구나 생각하면 육아휴직을 사용한 것이 뿌듯하기도 하고요. 아이들마다 각자의 상황에서 누리는 바가 다를 터인데, 우리 딸은 그래도 엄마와 처음 1년, 그리고 아빠와 다음 1년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서적 안정감으로 자리잡기를 바랄
묶어주고 하다 보면 제 머리감는 일이 너무 귀찮아지더라고요. 다른분들은 그러시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남긴 밥이 아까워 줏어먹다 보면, 어느샌가 조금씩 살이 불어나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 엄마가 살이 자꾸 찐다고 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도 좀 나고요. 요즈음에는 아까워도 밥을 먹지 말아야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먹는거 버리면 죄라고 했는데, 심각한 고민입니다. 귀찮다는 핑계로 10여년간 꾸준히 해 오던 홈트레이닝도 점차 느슨해지더니,
억울하시면 글로 싸워주세요! 그리고 신청곡으로는 방에 모기가 있어 신청해주셨는데요, 천생연분 샄덬이 있어서 그 사연까지 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사연2) 김사쿠라쟈그손졸라귀여워진짜꾸터레스팅하면더귀여워근데언니쟈근손에핏줄은왜그렇게....죄송합니다님이 모기에게 말 좀 전해달라고 사연을 보내주셨어요. 읽어보겠습니다. 모기에게,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나의 발을 물었어. 간지러웠어. 아무생각없이 나는 발을 긁었어. 간지러웠어. 그래서 참았어. 간지러웠어. 계속 긁었어. 그래도 간지러. 모기새끼야 뒤져꾸라손에도 내 발가락에서도!!!! 신청곡은 이광수의 모기쏭이요. DJ) 네, 모기에 물려서 많이 마음이 격해져 있었군요. 근데 모기물린 꾸라 손은 참 귀엽네요.. 앞에 덬이랑 천생연분이네요. 결혼해!결혼해! 근데
느낌 때문에 잠을 설치고,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ㅠㅠ 마음같아서는 병가내고 쉬고 싶었지만, 이번 달 공익 월급 산정 서류가 벌써 들어간지라 이를쓰고 악을써서 출근했네요 ㅠㅠ (병가 쓰면 월급 중에 교통비와 식대가 빠져서 액수가 달라져서 그렇습니다) 마침 같은 몸살감기에 걸리신 담당 주사님과 점심시간 맞춰서 사이좋게 병원갔다오기로
뿐입니다. 혹 육아휴직을 하시면서 자괴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 자괴감을 양분으로 삼아 더 많은 사랑의 표현과 더 나은 도움을 위해 노력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게 자괴감의 순간이 있다고 해도, 내 아이는 그 자괴감의 희생양이 되지 않아야 하니까요. 3. 아빠에게 진짜 너무 어려운 것, 식단입니다. 제 딸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김과 흰밥, 그리고 치즈만 먹었습니다. 그나마 흰밥 하나만 먹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다양한 식단을 접하지 않고 먹던 것만 먹으려고 하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계란도 잘 지져서(?) 줘보고, 고기도 잘게 썰어서 밥에 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