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6. 18:53ㆍ카테고리 없음
전날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에 장을 보고 나서도 자기를 불러달라며 카톡 아이디를 알려줬고 차도 커서 편했고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져) 기사도 친절 했기에 그러겠다라고 했더니 마트 밖에서 한시간 가량을 기다렸던 기사 입니다. 전날 얘기 한 내용 중에 제가 간다라는 걸 알고 카톡으로 저렇게 번역기로 돌린 문자가 오더라는 ^^ (grab 수수료가 20% 넘어가서 그런지 이런식으로 개인 명함을
운항 중단했고 티웨이항공도 대구 국내선을 줄이려 검토 중이다. 일한관계가 악화되는 가운데 마츠야마시와 서울을 잇는 항공노선 탑승률을 올리려 에히메현의 국제교류부문이 부서별 목표인원을 제시하고 사비로 한국여행을 직원들에게 촉구하고 나선것이 1일, 현에서의 취재로 밝혀졌다. 기준으로 내건 목표는 10~12월 3개월만에 660명으로 각 부서로부터 이용 예정자 수의 보고도 요구하고 있었다. 현은 "강요는 아니다"라고 했지만 사실상의 할당량으로 볼수도 있어 전문가들로부터 "너무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ID : sURILWs00 왜 이런 나라가 이웃일까? 일본은
카드를 등록할수 없는데 gps 베트남으로 조작하면 카드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와이파이 도시락을 대여 했기에 공항에 도착해서 와이파이를 켜고, 목적지를 넣은 후 grab을 호출 했습니다. 택시 승강장에 나오면 새벽인데도 많은 택시 기사들이 흥정을 해 옵니다. 저는 grab을 불렀다는 얘기로 기사들을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기사가 배정되었다고 연락이 왔고, 채팅을 걸어 옵니다. 기둥 번호로 자기가 어디 근처에 있다고
아닌거 같기두 하구 애매함 이번달에 갔다올까 생각중입니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이 확산하자 대한항공까지 대구 국내선 운항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아시아나, 제주항공도 대구~제주 노선을 잠정 중단해 대구공항이 사실상 휴업에 처했다. 24일 대한항공은 '대구∼제주 ', '대구~인천'(환승 내항기) 노선 운항을 25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전날부터 이틀간
장인어른께 빌린 캐리어 하단부에 성인남성주먹만한 크기의 구멍이 발견되었습니다 유관상볼때는 열에의한 구멍같았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었지요 장인어른이 작년 6월에 구매하여 여행갈때쓰려고 박스 이번에 뜯으신건데 구멍이 있으니... 바로 에어부산쪽으로 전화하려니 예약센터밖에없어 그쪽으로 통화했습니다 상담사분께선 친절하게 김해공항 에어부산화물 담당자께서 통화드리도록해주시겠다 하여 믿고 끊었습니다 그 후 1시간도안되 공항측에서 개인휴대폰번호 같은걸로 연락이 왔습니다 이날짜는 20년 1월 26일 오후 7시경이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분께선 사진을 보시더니 뭐 동급은아니지만 5만원언저리 캐리어나 아니면 5만원밖에 보상못한답니다 답답했죠... 그캐리어 장인어른회사 공동구매로 15만원에 구매하신거였고 인터넷 최소가가 199000원이었습니다 이건말이안된다
클리프의 객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면대 1개와 성인 1명이 누울 정도의 욕조가 있는 욕실 그리고 3F 로비와 이어지는 정원이 보이는 뷰의 객실 입니다 침대를 붙이기 위하여 싱글침대를 밀어내는데 바닥에 먼지알갱이를 보고서 역시 침대 아래까지는 청소를 하지 않는구나 생각하였습니다 오후 7시에 호텔에 도착하였기 때문에 호텔의 다이닝
확인하도록하겠습니다! (�m..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쥬심 힘이됩니당 항상 설명드리지만! 유튜브 노래는 저작권자에게 수익이갑니다! / 절때 올리는 사람에게 가지않아여! 걱정마세여! 듣고싶은곡 추천해주고싶은곡 알리고 싶은곡 있으면 덧글한번주시면 만들어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하나는 원곡 / 하나는 mr 버전을 준비했습니다 즐거운 감상해주세여 노래방버전입니다 교회나 성당은 보통 근처 또는 지역에서 다니는데 이건 뭐 세종에서도 대구를 가고
했더니 왕복 운송료 30만원 정도를 제가 부담해야된다는데요. 이미 계약서를 다썼는데 어쩔수없는 케이스인가요? 제가 이럴경우 어찌해야하나요? ㅜㅠ 한달전에 (코로나 터지기전..) 9식구 제주도 여행가려고 스카이스캐너 통해서 최저가 왕복 항공료 1,654,300원으로 예약했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에 갑자기 누나에게 전화가 왔는데 지금 왕복항공료가 완전 싸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급히 확인해보니 왠걸; 왕복 3,4만원대더군요 ㄷㄷ;; 취소수수료 보니까 당일취소 아니라서 그나마 저렴하게 인당 1.5만원(가는날5천원, 오는날1만원) 취소수수료 다 합쳐도
10만원더받긴 어러울것같다 뭐 저도어느정도 예상하고있었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16시경에 다시 소보원에서 연락이옵니다 갑자기 에어부산에서 말을 바꿨다 에어부산항공사에서 그렇게 구멍날리가 없다고 10만원도 못줘 이런식이다 라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회원님들 저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 10만원때매 얼굴 붉히고 스트레스받고 이걸참아야하나요??.. 약속도안지키는 항공사 갑자기 배째라는 항공사 말도 계속바꾸는 항공사 전 어떡할까요.. 친구와 함께 가족 여행으로 제주도 왔는데 내일 하루 자유 시간 얻어서 둘이 황제 골프 치려고
산을 좀 타 봤으니 먼저 출발해서 진달래밭대피소 까지만 갔다가 하산하면서 저희와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초반 1시간 어렵고 힘들게 땀 뻘뻘 흘리면서 내가 왜 사서 고생을 하나 투덜 거리면서 올라갔습니다. 매형한테 전화가 옵니다. 처남, 어딘감? 난 여기 진달래 대피소 도착했네.....컥 이럴수가 빠를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