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8. 16:31ㆍ카테고리 없음
09:15 ♬ 오늘의 성운 은 떡밥기록용&모바일용 입니다. ♬ 공식계정 위주, 팬카페 댓글은 링크X, 앨공맘은 게시판링크만. 작년엔 오늘의 날씨를 이겼나 그랬는데 애들이랑 와이프가 비발디파크 갔네요. 오늘 무쟈게 추운데.. 전 집에서 혼자 너무나 외롭고 쓸쓸하게 있어야하네요 오늘의 날씨가 오늘따라 더더욱 춥네요.. ㅎ 아 이건 오타 대구지역분들은 좋겠어요. 스트리밍으로 날씨도 알려주시고 말이죠. 방탄소년단 지민의 을 이루는 삶 지난 밤 내 글로 지민이 예쁘게 앓아줘서 고마워 사실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로그도 정리해놨었거등... 지민이의 어린 날 고민들 보며 생각이
금새 잡히면서 장타! 장타! 안정적인 퍼팅까지. 마지막 18홀에서는 15미터 정도의 긴거리 버디펏으로 오늘의 일등!!! (일등이 밥사야 한다고 제가 우기는 바람에 ㅎㅎ. 오늘 짜장면과 탕수육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 아마도 내년 초에는 싱글 무난하게 랜딩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 사진이 승리의 V!!! ㅎㅎ. 쿼드군님. 시작과 동시에 파!파!(가는 길. 오는 길 모두 운전을 -감사합니다- 하셨는데도 오! 역시) 그런데 갑자기 벙커에서 난조를 보이시더니 트리플을 전반에만 ㅠㅠ. 하지만 그늘집에서 막걸리를 두병 시키시더니 후반에 날라더니시더군요. 역시 오픈 챔피언!! 아마도 내일부터 벙커샷 연습에 매진하지 않을까
: 다들 기대해주세요ㅎ 2013.04.26 오랜만에 로그 한 편 찍으려고 녹음 전에 작업실에 들렸다. 오늘의 비지엠은 랩몬스터 형이랑 정국이랑 작업한 Like a star. 요즘 이 노래에 빠졌다. 너무 잘 부르는 거 같아. 이걸 비지엠으로 깔고 로그를 찍겠다. 요즘 잠을 너무 늦게
해서 다음 주 부터는 점심을 간편식으로 바꿀 예정이에요. 날씨도 좋은데 커피 마실 곳도 읎고 참... Today's Sungwoon ☁️ October 2019 D Time Contents Link 1 AM 08:35 FEVER MUSIC 2019 [기사] 음원 프로젝트 ‘피버뮤직 2019’ 10.5(토) 6PM 음원 발매!! + 피버페스티벌 공식계정
정말 멤버들도 따뜻한 말도 많이 해줬고 팬 여러분들한테도 편지도 선물도 마음도 많이 받아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던 것 같다. 생일도 잘 마무리 했고 콘서트도 잘 보냈으니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우리의 무대를 더 멋있게 꾸며나가면서 더 멋있게 팬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야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콘서트를 하면서도 정말 즐거웠지만 나의 부족한 점이 뭔지 많이 보였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많이 채워서 정말 더 우리 팀이 발전을
PM 02:02 tvN 플레이어 15화 예고 하성운 단독 예고 PM 03:50 WELEDA 브랜드 론칭 행사 톱스타뉴스 디스패치 웹데일리 / 뉴스인사이드 한경닷컴 / CBC뉴스 아시아투데이/뉴스인스타 + 마리끌레르(인터뷰) PM 04:15 @ gooreumseng #벨레다
있으니까 뭐 아미분들을 평생 안볼 것도 아니고 어쨌든 이번 앨범 즐겁게, 즐겁고 정신없게 앨범을 마무리한 것 같아서 참 즐거운 기분이 든다 하하하. ◇ ◆ ◇ ◆ ◇ 2013.08.23 오늘의 비지엠 오르골. 태어나서 오르골을 처음 봤는데 되게 소리가 이쁜 것 같다. 오늘 비지엠 오르골로 두고, 드디어 이제 뮤비를 찍고 왔는데
싶었다" AM 10:02 Sky Drama 위플레이 버스 및 버스정류장 광고 (10.1~) + 커피차 인증 AM 10:15 SNS 딘딘 님 인스타그램 인스타스토리 성운 & '위플레이' 커피차 인증 AM 10:48 MBC 복면가왕 223회 방송 예고
(후기는 다른분께서 써주실 겁니다..ㅋ) 차 후 혹시 후기작성을 할 일이 있을까봐 미리 연습하는 겁니다..ㅋㅋ (쓰고 보니 저는 정말 자질이 없네요....ㅜㅜ 담에도 후기작성 룰에는 사활을 걸어야 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성사된 스토킹 라운딩에 참여하고 살아돌아온 생고구마입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골프 관련 동호회라는 것을 가입해보고당연히
"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원한다. 자신이하고 싶은 일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모델 프레스 독자를 향해 "꿈을 이루기 비결"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자신을 "나는 건 안돼"라든지, "자신 따위 똥이다"처럼 절대 부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제대로 자신을 알고, 인정 해주고 자신을 사랑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인정 해줄 수없는 사람은 사람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과대 평가도 과소 평가해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예뻐요"라고 말을해도 "아니 아니 아니"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과소 평가되어 버린다 잖아요. 그것은 아깝다. 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