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6. 14:19ㆍ카테고리 없음
타지역에서 청년실업난, 경제부진, 집값폭등에 따른 온갖 단점들을 경험 하지도 못함. 뉴스가 딴세상 얘기임. 공감 하지도 못함. 홈플, 이마트가 사람들이 평일야간에도 상당히 많음. 주말엔 정말 돗떼기 시장이 펼쳐짐, 사람피하고 카트피하느라 장을 보는건지 뭐하는건지..정신 없을정도... 고향 부산에선 경험못했던 광경이라 한동안 당황스러움. 인구 50만 소도시에 푸조 포람페빼곤 수입차 거진 다 들어와 있음. 내등 따시고 배부르게 해주는게 박정희와 박태준 정주영 같은인물이라고 하는게 평생 몸으로 익힌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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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프로그래머 로버트 워커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는 보안 전문가 팔콘 모모트였다. NYT 는 이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입수해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알코테스트 9510은 기본적인 측정기준조차 갖추지 않은 비과학적 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드래거사의 알코테스트9510( alcotest 9510) 제품 사진[드래거사 홈페이지 캡쳐] 음주 측정기는 운전자가 작은 호스를 통해 내뱉은 숨 안의 에탄올 등 화학물질이 적외선을 얼마나 많이 흡수하는지를 분석한다. 이때 운전자 날숨의 온도는 측정치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 그러나
왜 이게 측정거부냐고 해서 다시 한번 더 여섯번 째로 불라고 했다 당연히 여섯번 째 측정에서도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경찰이 이건 음주 측정 거부로 하자 특수공무집행죄도 있는데 그걸로 하면 벌금도 500 기본 이상이니까 그냥 음주측정거부로 사건 마무리하자 그러고는 본인보고 특수공무집행죄랑 음주만취로 같이 할래? 아니면 음주 최고치만 할래 라고 하면서 그 중에서 경찰 두 분이 음주 최고치 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하면서 타이르듯이 이야기하더라 너무 황당했다 그냥 그날 열심히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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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30분쯤 근처 편의점에 다녀오려고 옆건물 에 있는 건물 편의점에 갔는데 딱 봐도 건달 흉내 좀 내려는 반달같은 두 남자가 과자 한봉 뜯어놓고 소주 각일병을 음료수 컵에 따라 놓고 계속 벌컥벌컥 들이키는 겁니다. 5분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에 계속 침뱉고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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