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31. 09:20ㆍ카테고리 없음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진행했고, 믹싱 작업과는 달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한 시간에서 두시간 사이로 작업이 마무리된 것 같아요. 음원의 볼륨 레벨을 어느 선까지 끌어올릴 것인지 결정하고(레퍼런스 곡을 정하고 그 곡의 레벨과 동일하게 맞췄습니다) 이퀄라이저와 컴프레서를 통해 최종적으로 사운드를 다듬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랜 작업 끝에, 상업적으로 발매가 가능한 한 곡의 음원이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마스터링 스튜디오 근처에 위치한 수제버거집입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총평 SUMMARY 2018년 중후반에 발매되어 현재 4만원(16GB), 6만 원(32GB) 대에 판매되는 iAUDIO U7은, 분명 E3보다 저렴하고 디자인이 훌륭한 제품입니다. 그러나 5만원에서 6만 원 사이의 경쟁작 T70과 비교했을 때 제품의 내구성, 파일 전송 속도, 캡의 분실 가능성, 소프트웨어 버그 등을 고려했을 때 매력적인 제품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남습니다. 물론, A/S는 아이리버에 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국에서 접수가 가능 하므로 강점이고, 스틱형 MP3 중에서는 가장 디자인이 이쁜 MP3 플레이어라고 해도
깔끔하고 선명합니다. 고음 역시 시원시원하게 올라갑니다. 특히 여성 보컬 노래를 듣다 보면 날선 예리함 마저 느껴지는데요, 그렇다고 귀에 거슬리는 소리는 절대 아니네요. 소니 WI-C600N을 들어보기 전에 어두운 음색과 풍성한 저음을 가진 이어폰을 오래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녀석의 소리는 청량감이 있는 기분 좋아지는 소리입니다. 밸런스 정말
있는 편이라 이런 부분은 감안을 해서 사용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 젬스트 K13 베누스 & G38 타이탄 게이밍 헤드셋 마이크 테스트 ANC 기능뿐 아니라 매직 보이스의 기능 역시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 젬스트 K13 베누스, G38 타이탄 게이밍헤드셋 정리
이길 확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적을 먼저 발견하고 조준할 경우 대부분 1~2초이내로 제압되기 때문에 먼저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공격하는 것이 중요했으며, 아스트로 A40 사용하여 사운드 플레이로 상대방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최근 동접자가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국민 FPS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를 즐겨봤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의 팀 경쟁 모드보다 발소리가 더 정교하게 잘 들립니다. 배그는 넓은 맵에서 배틀로얄만 진행하여 상대방을 찾기가 어려워서 멀리서 사운드가 먼저 들리니, 사운드 플레이의 비중이 더욱 높은 게임이라 봅니다. 멀리서
DCI-P3: 73% / HDMI / DP포트 / 플리커 프리 / 블루라이트 차단 / 게임모드 지원 / SW 화면분할 / 헤드폰 아웃 / HDCP 지원 / 무결점 정책 / 틸트 / 100 x 100mm / 47W / 0.3W 이하 / 6.79kg 3. 알파스캔 AOC 3279 QHD 프리싱크 NTSC88 무결점 상세스펙 80.2cm(32인치) / 와이드(16:9) / 평면 / IPS / 광시야각 /
웨어러블 앱을 통해 갤럭시 버즈를 설정할 수 있는데, 그중에 이퀄라이저도 있습니다. 커스텀 EQ는 지원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5가지 세팅을 제공합니다. '풍성한'을 고르면 전체적으로 인기 있는 V자형 성향으로 바뀌어, 밖에서 음악을 들을 때도 저음이 제법 나오는 소리로 바뀝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고음역대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때는 '부드러운'을 고르면 한결 낫습니다. 하지만 EQ가 이어폰 자체에 저장되는
이라는 슬로건 답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히어스루 기능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SmartSound 기능을 갖췄습니다. 사용자의 환경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주변 소음을 캐치하고 사전에 설정된 모멘트를 자동으로 변경시켜줍니다. 해당기능을 사용하며 참 재미있게 느껴졌던건 음악을 듣는 도중 사용자가 상대방에게 말을 할때 즉각적으로 모멘트가 변경되어 상대방의 목소리를 쉽게 캐치할 수 있었다는 점인데요, 반응성이 상당히 좋은편에 속했고 모멘트 변경시에 발생하는 이질감은 동일한 이퀄라이저를 설정했을 경우 자연스럽게 변경되는 느낌을
기능을 활성화 하기위해 먼저 OSD 버튼을 조절하여 Free sync(Adaptive Sync)를 활성화합니다. AMD, NVIDIA 모두 해당 기능을 먼저 활성화 시켜야 소프트웨어 상으로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HDR 기능도 기타 기능창에 적용되었으므로 HDR기능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함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OSD 버튼으로 기능을 활성화 한 후 NVIDIA 설정창에서 G-SYNC 설정을 진행합니다. 필자의 경우 NVIDIA의 GPU가 적용된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NVIDIA 기준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설정 과정은 위와 같이 G-SYNC, G-SYNC 호환 활성화 선택 후 창모드 및 전체 화면 모드로 활성화를
수준의 무선충전 가능. 쿨링팬이 장착 되어 있음. 충전 범위나 반응 속도도 무난하다. 단점 - 비싸다. USB PD나 퀵차지 충전기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혹 테스터 수치가 궁금하신 분은 출처의 블로그를 확인하세요. 보너스로 갤럭시 버즈에 대해서도 간단히.. 1. 전작보다 체감될 정도로 작음. 케이스도 납작하고 작은 느낌이라 가지고 다니기에 조금 더 좋아짐. 2. 1번으로 인해 작용감도 좋아짐. 장기간 착용시 귀가 덜아픔. 3. 소리는 개인 취향이나.. 전작에 비해 플랫해진 느낌. 항상 자체 어플의 이퀄라이저 사용 중. 4. 주의 : 귀에 들어가는 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