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4. 18:17ㆍ카테고리 없음
졸지에 김인배가 되어 버렸습니다. ㅋㅋㅋㅋ 9. 지구대 신고 사건 이후로 범서[면박문발올레폴쇄]가 게시판에 보이지를 않습니다. ㅋㅋㅋㅋ → 누가 우리 범서 좀 찾아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셨죠? 범서랑 정훈이가 인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ㅎㅎㅎ 이 정도면 인배를 너무 사랑해서 정신병이 걸린게 아닌가 생각 되네요. 제 상식적인 판단으로는 허언증도 이정도면 수준급 정신병자라고 결론 지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도
압색했어요 ㅋㅋㅋ 조국장관 민중수석시절에 관련있다고요. 우리가 두달동안 본 선동을 여전히 써먹어요 제발 윤춘장이 자한당 수사 안 하냐 기대 하지 마세요. 검찰개혁 포기 시그널이 정확해질 때까지, 이 정부가 검찰에 완전히 두 손들고 항복할 때까지 검찰은 쿠테타 진행중이에요. 뭐 검찰 입장에서는 원래 자기들이 가졌던 무한권력을 왜 빼앗아가냐하면서
보고 포르쉐 본사도 뼈저리는 반성 후 이번에 718gts를 6기통 모델로 엔진 변경 한 것이 분명합니다(물론 헛소리) 굴당 영향력ㄷㄷㄷ 다들 전기차/하이브리드 시대로 가는 이런 시대에 고배기량 6기통 자연흡기 모델을 내 주는게 기특해서 992 GT3 계약은 어차피 국내출시 안 될 것 같으니 짬 시키고 718 4.0으로 계약했습니다 수년전 981GTS 출고하면서 이게 마지막
전화통화할때마다 빨갱이들 다 때려잡아야 한다부터 시작해서, 지금 정권놈들은 나라를 지금 팔아 먹고 있어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혁명으로 끌어 내려야 한다라는 둥, 언젠가부터 계속 분노에 차서 말씀을 계속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동안은 네네 네네 그러면서 다른 주제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좋은 얘기, 즐거운 얘기만 식구들끼리는 했으면 좋겠다고 아무리 말씀드려도, 예, 그놈의 유투브. 그 안에 진실이 있다고 믿기 시작하시고, 광화문 집회를 나가시면서부터, 아주 광신도로 변하기 시작하셨네요. 그 연세에 즐거우시겠죠. 집회
그냥 충전중이면 초록불 들어옵니다 사진상에는 잘 안보이지만 페어링시 처음에 쓰는 버튼도 누를수있게 따로 분리된 구조입니다 가장 불편한건 저 열리는 부분인데,, 처음엔 고무가 탄탄해서 좋았습니다만 고무 자체가 외력에 의해 조금 찢어지고,, 너무 탄탄해서 완전히 열면 자동으로 반쯤 닫힙니다.. 그래도 빼고 넣을땐 적응만 되면 그렇게 심각하진 않네요. 주로 차에 달린 아주 아주 기본형 무선충전기(현대차 내장)에 출퇴근할때 올려두고 다니는데 배터리
깔꺼리가 됨? 똥차가고 새차온다는데 차인사람입장에서 할수있는말아닌가여 진심 별에 별걸로 나대면 나댄다고 지랄 자기랑 다르면 다르다고 지랄 지보다 좀 잘나면 잘났다고 지랄 지보다못나면 못낫다고지랄 벗으면 벗는다고지랄 입으면 입는다고지랄 친구끼리 웃고농담한걸로 선넘었다고 지랄 지랄병난 선비들이�羔�많은지 물론 싫을 순 있음 그럼 그리 혼자 생각하던가 인터넷에 숨어서 표출을 왜 함? 자기자신이나 돌아보지 자기도 찔리는가 댓글 수정하는것들보니 너무역겹네요 * 개세보, 트방, eoss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0-14 19:10 / no : 6665790)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넷플릭스
빨간 스웨터 걸치고 나오더니 오늘은 트와이스 얘네들 마저 이런 스웨터라니 진심 이거 할머니 스웨터 아니에요? 아니면 이것도 우리나라 할머니 스웨터에 영감 받아서 나온 프라다 제품이에요? 좀 있다 몸빼 안 나올랑가 몰라요 ㅋㅋ 근무편성표 왠지 보고싶길래 슥 ... 25일 까치까치 설날인데 당직이라니.....ㅡ.,ㅡ 명절기분좀 나게 인간윷놀이하자고 해야겠읍니다+_+ 말도 안되는 청원에 20만이라니... 그래도 100만은 되어야 눈길이나 받겠지요. 1000원이라니 부럽네요 . 기자들이랑 검사들이랑 질문내용 실시간 공유하면서 인터뷰 한거 아닐까요? 검사 ( 야 이것좀 물어봐~
안 치는 형제들, 경제적 자립되는 친정 시댁 부모님, 화목한 집안. 3. 모든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것. 지나가는 남자가 맘충이라고 한것보다는 남편의 무심함이나 소통 안되는 작은 느낌에 절망하게 되지않나요? 최고의 악역이 카페 안에서 맘충맘충 거리는
전에 듣던 PC 스피커들의 소리가 대학교 거리의 방송 스피커처럼 여겨지는 것입니다. (방송 스피커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 전달 용도라는 뜻입니다.) 소리의 질감이 무척 부드럽다는 점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런 라이프 스타일 지향의 미니 스피커라면 생활 속에서 오랫동안 배경 음악을 재생하는 용도로 많이 쓰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처럼
읽었던 책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를 찾아보거나, 과거 책에서 저자의 생각이나 주장이 담긴 부분을 발췌하여 지금 책의 연관되는 부분과 엮어서 질문을 만들어 보는 것 도 굉장히 좋은 독서 방식입니다. 이렇게 몇 번 만들다 보면 몇 달 전에 읽은 책의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간이 있어야 하고 쉬운 방식은 아니지만, 분명히 독서력의 향상에 도움이 될 방법일 거예요. ※ 아이들은 한 권의 책을 끊임없이 읽어달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나중에는 글자도 모르면서, 아는 것처럼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외워 어른들을 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