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3. 20:45ㆍ카테고리 없음
미국 대사관 침입한 현지 경찰 발포한 미국의 전례 지난 6월 미국 대사관에 차량으로 돌진한 테러 직후 상황. 차량 내부와 외관은 신차처럼 깨끗했다. 김동연 공개정보분석가 열아홉(19). 지난 10월 18일 주한미국대사의 공관을 무단 침입(17명) 및 침입 시도한(2명) 침입자의 숫자다. 이 침입자들은 종북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이하 대진연) 소속의 멤버들이었다. 이들은 과거 탈북하여 한국에 정착중인 태영호 전(前) 주영국 북한 공사에 공개 협박전화 등을 하기도 했다. 대진연은 자랑스럽다는듯이 협박
공개했고 나머지 3장은 공개하라는 요구에도 안기부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대한항공은 사고 이틀 후, 북한이 납치했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이 발표의 배경을 밝혀라. [탐정손수호] "KAL기 폭파사건, 무지개 공작을 아십니까?" 휴전후 남북이 대치할때 북에서 넘어와 국군 목 베어 가면 똑같이 응징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HID가 그런 역할을 했겠죠. 근데 KAL858과 아웅산 폭발 사고이후 북에 보복한 기억이 없는거 보면 이런 사건이 다 국내용으로만 쓰여지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연평도 포격 사건때처럼 바로 보복하거든요. 국내 선거에 이용했을뿐더러 그당시에는
이 사건의 발단은 현지에서 촉발된 시위였다. 바로 이 점이 이번 사건과 유사성이 있으며, 미국의 입장에서는 쉽게 넘기기 어려운 문제다. 당시 사건은 단순해 보이는 시위가 격화되면서 갑작스런 물리적 공격의 동반으로 미국 대사관에 포탄이 떨어진 것이다. 당시 이 사건 이후 의회 청문회에서 공화당 의원들은 왜 물리적인 반격을 하지 않았는지 오바마 정부와
욕설이라니 나라공권력을 우습게보는 이나라 이정부 진짜 문제가 있네요... 1987년 11월 29일. 대선 17일 전에 발생한 KAL858기 폭파사건사건으115명 실종. 당시 대통령은 전두환. 이 사건으로 대선 분위기 급반전되며 노태우 당선. 사고 조사도 안하고 김현희를 테러범으로 확정. 그런데 탑승자 명단에 있던 한 남자가 실종자 명단에는 없다? 32년 동안 꿑없는 논란. 판도라의 상자를 제대로 연 듯한 대구MBC. 탑승자 명단에서부터 엉망인 이 사건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시신은 0. 29일까지 특집 뉴스한다는데
꺠알같은 편지 보낸 칠푼이, 제 2 제 3의 개성공단 만들고 남북간 FTA 해서 대동강의 기적 이루자던 나배, 통일자금 모으자고 지 대갈통 수십개만한 항아리에 돈넣던 쥐, 천안함 거짓고백해달라고 북한에 돈줬다가 쪽당한 또 쥐, KAI기 폭파범 김현희한텐 밥사주고 집사주고 결혼도 시켜주면서 정작 희생자들은 한명도 수습안하고 바다에 그대로 수장시켰던 문어대가리 등 이것이 바로 불리하면 국민들에게 총쏴서 집권한 한국 보수정부의 민낯이죠. 우리가 왜 빨갱이를 욕하나요? 국민한테 총쏘고 의견다르면 낙인찍고 배척해서 빨갱이라고
배후를 밝히고, 지난 차량돌진테러와의 연관성을 추적해야 할 것이다. 이번 사건 이후 경찰은 고작 중대병력인 80명의 경찰 인력을 증원한게 전부다. 앞서 알바니아 사건에서는 사건 직후 알바니아는 현지의 육군 병력을 완전무장 상태로 대사관 주변에 배치했다. 총격을 대비한 모래주머니 진지까지도 대사관 주변에 구축하고, 다수의 군 병력이 대사관 일대를 방어했다. 이런 전례에 비추어보면, 고작 80명 경찰력 증원은 정부가 아직도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모르는 눈치다. 주한미국대사 공관 침입 테러의 배후 색출해야 -미국 대사관 차량돌진 범인, 이석기와 멤버들, 이번 공관 침입자들
[단독] 수중카메라 포착된 큰 물체…"KAL 858 동체 추정" Mbc 뉴스데스크 , 폭파된 칼비행기 잔해찾았네요. 김현희 KAL기 폭파 사건도 재조사 하고 싶지 않나요? 북한 없으면 정권도 못잡는 것들이 깝치네 ㅋㅋ [대구MBC] KAL기 폭파범 김현희의 수상한점(4분영상) K858기 통칭 마유미사건은 좀 충격적이네요 대구 MBC는 정말 독보적?!이네요. 한 언론의 끈질긴 싸움에 KAL기
없었던 점은 사건이 발생했던 세종문화회관 현장의 보존이다. 관할서인 종로경찰은 살인을 기도한 사건 현장을 고작 하루만에 다 치워버렸다. 일국의 정상을 대변하는 대사를, 그것도 동맹국인 미국의 대사를 살해하려던 사건 현장이 하루 뒤에는 사라졌다. 당시 건물 앞 배수로 덮개에는 전날 리퍼트 대사가 흘린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이 남아 있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의 한 교수는 중대사건의 현장보존은 짧아도 3일은 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했다. 당시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총선 끝나고 앞으로 선거도 좀 멀었으니 과거사 정리위원회(?) 같은 곳에서 재조사 해봤으면 하는 사건입니다 주둥이만 열면 북한북한 누가 북한 바라기들 아니랄까봐 ㅋㅋㅋ 북한 남로당 빨갱이짓으로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박정희, 대통령 되겠다고 북한에 돈주면서 남한에 총쏴달라 부탁한 이회창, 통일대박이라며, 김정일 존경한다고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한미국대사 공관 침입 테러의 배후 색출해야 람 ? 2019. 10. 21. 17:57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번역보기 -미국 대사관 차량돌진 범인, 이석기와 멤버들, 이번 공관 침입자들 모두 조사에서 묵비권 행사 -이번 미국 대사 공관 침투테러는 리퍼트 대사 살해시도에 준하는 중대사건 -미국측이 침입자 발포해도 비엔나 협약의 치외법권인 대사공관은 정당 방어에 해당 -알바니아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