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 필름은 어느 브랜드가 좋은가요? s10e같은 액정 플랫인 폰은 케이스껴도 필름 전혀

2020. 1. 23. 13:36카테고리 없음

모바일, 데스크탑 화면 전환 버튼이 카메라에 가려서 클릭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대신 넷플릭스나 동영상 어플 등은 정상적으로 전체화면이 되니 큰 불만은 아니긴 합니다만, 조금 아쉽긴 하네요. 노트9을 대략 6개월 정도 썼는데, 그간 사이즈와 엣지 디스플레이에 대한 불만이 아주 컷습니다만, S10e는 그나마 한손으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조작할 수 있고,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덕에 바지 주머니 혹은 니트류 앞 주머니에 넣어도 묵직한 느낌이 덜해서 좋네요. 원래 제일 좋아하던 폰이 아이폰 SE였는데, 이제는



상당히 힘이 듭니다. 정말 보드가 휘어질만큼 강한 접착력이였습니다. 보드와 닿는 로딩 블럭쪽을 스펀지 타잎으로 하거나 아예 스탠드 오프 방식으로 보드와 닿지 않게 했어야 합니다. 몇달정도 사용후 CPU, 메인보드, 쿨러등을 교체할때는 상당히 난감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기본 포함되어 있는 써멀대신 제가 가지고 있는 잘만 써멀을





다양한 소재 를 사용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UV경화제 를 사용하는 강화유리도 출시하여 어떤 보호필름을 사용해야 될지 많이 고민이 되실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가격, 기능, 성능 및 내구성도 상당히 중요하니깐요. 스마트폰이 한두푼 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액정이 깨지면 교체하는 비용도 몇십만원이라 보험이 안 들어있는 상태라면 더욱 더 보호필름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 핸드폰과 가족 액정보호필름 도 교체 할겸 액정보호필름 리뷰를 진행할까 합니다. 리뷰하는



구성물도 단순합니다.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앞 뒷면 케이스와 작은 융, 스트랩, 메뉴얼이 전부 입니다. 안에 휴지를 넣고 30분 동안 물 속에 담궈서 테스트 후 사용하라고 하는군요. 내부 공기 때문에 수면으로 떠오르기에 컵을 올려서 물에 잠기도록 했습니다. 30~40분 정도 후 안에 휴지와 내부를 보니 물기가 전혀 유입되지 않더군요.. 하단 구석에는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구멍과 케이스를 탈착할 때 동전을 끼워 앞판과 뒷판을 분리할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이 홈을 이용하지 않으면 분리가 힘들 정도로 단단하게 결합됩니다.





품질의 사진이 나옵니다. 아주아주 맘에 듭니다. 야간 사진이 이리 달라졌다니 아래와 같이 전체적으로 전부 어두운 상태에서는 개인적으로 3초와 10초 모은 사진은 둘 중에 뭐가 다른 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야경같이 어느 정도 환한 부분이 있는 경우에는 10초가 확연히 다를 듯 합니다. 결론은 야간 사진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광각도 좋구요. 비교기준이 그 전에 쓰던 아이폰 7이라서 너무 허접한





그림) 2. 보드와 결합되는 양면 테잎 (일회성의 용도와 접착력) 3. 쿨러(방열판)와 120mm 팬 고정시 단차 "이 사용기는 잘만테크주식회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잘만 CNPS10X OPTIMA II (WHITE) 제 품 상세정보 바로가기 먼저 제폰이 아니고 와이프 폰입니다. 올해초 갤럭시S10+ 사전예약할때 티다이렉트에서





이 부분은 며칠 지나면 서서히 사라지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C. 결론 과거 쓰레기(?)같은 후면 필름 소재에서 새로운 소재 변경으로 어떤 제품이 부착해도 좋은 후면 필름입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만 저런 건지, 아니면 앞으로 나올 제품들까지 저렇게 나오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원가절감으로 인한 부착 난이도 상승은 불만족스럽습니다. 차라리 몇백 원이라도 올리시더라도 예전처럼 보호필름 앞뒤로 1,2번 보호필름이 있는 상태로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점 + 무료배송, 타사 대비 저렴한 가격 - 아쉬운 점





남색빛이 돕니다. 개인적으로 v40의 무광이 역대급으로 정말 예뻤는데 시장반응이 좋지 못해서 그런지 계속 유광으로 나오는 점은 아쉽습니다. 번들충전기는 여전히 9v 1.8a 16.2w 퀵차지3.0입니다. 노트10은 25w기본에 45w도 지원하는데 이점은 아쉽네요. 다만 퀄컴공식 사이트에는 v50까지 퀵차지4.0+ 지원목록에 올라와있으나 v50s도 동일할 겁니다. 하지만 퀵4 충전기써도 전력효율, 발열, 가변전압, 전류가 개선되는 것이지 최대 16.2w까지만 충전됩니다. v50이 5g, 펜타카메라, 듀얼스크린, 구글어시스턴트가 핵심이라면, v50s는 전면카메라와 전면 지문인식을 핵심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본 패키지안에 케이스가 제공됩니다. 약간 두껍긴한데





측면의 버튼 부분은 당연히 방수가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진동 버튼 조작을 위해 돌리는 형태의 레버가 있습니다. 돌려서 진동/소리 모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폰 8 까지는 지문인식 홈버튼이 존재하죠 홈버튼 부분은 얇은 비닐막 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손가락을 대면 생각외로 지문인식이 잘 되더군요.. 아이폰 X 이후 모델은 홈버튼 없이 페이스ID 를 사용하므로





기기를 들어내면 보이는 구성품입니다. 저는 프리즘 화이트 모델을 구매하였기에, 구성품도 색상에 맞추어 흰색으로 동봉된 모습입니다. 위부터 AKG 이어폰 C타입 케이블 USB A to C타입 젠더 AFC 2.0 지원 고속충전 어댑터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많이들 못보시고 지나칠 구성품들이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 S10 공개행사에서 지구 환경보호를 언급하면서,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패키징 간소화를 실행하기로 했는데요! 갤럭시 S10과 그 주변기기들이 첫 스타트를 끊게 되었습니다. 아래 움짤과 같이 박스 뚜껑을 뒤집어 보시면 박스 뚜껑 에 설명서와 클리어 케이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