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1. 08:27ㆍ카테고리 없음
말을 전했다. 김태현은 17일 태국 방콕의 '알파인 풋볼 캠프'에서 진행된 비공개 팀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저희는 결승은 물론 우승을 바라보고 태국에 왔다"라며 "매 경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는 감독님의 말씀대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 김태현은 대회 첫 출전에 대해 "솔직히 모든 선수는 선발로 나오고 싶고 풀타임을 뛰고 싶어하게 마련"이라며 "하지만 선수는 모든
축구팀을 발전시켜주기를... 인도네시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Muhammad Redha Ikhsan Adzhar 부디 인도네시아 축구팀이 훨씬 나아지기를! 신태용 감독님 환영합니다! Arief Rahman 부디 열심히 일해주시길 바랍니다! abdullah al 좋아좋아. 주변 다른 팀들은 준비하는게 좋을거야. 우리는 확실하게 변할테니깐. Dwiki Official 부디, 말레이시아랑 붙어서 이길 수 있게 해주세요! ㄴgusti nurdiansyah 왜 말레이시아만 목표인거야? 아시아 전체를 바라봐야지... ㄴSi Otong 말레이시아? 아시아 전체에서
이겨야지, 동남아시아에서가 아니라. ㄴSatria Mokoginta 말레이시아부터 시작하는거지. Ali Musyafai 부디, 인도네시아 축구가 좀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래. Dodo Purnomo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만큼 성공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파이팅 인도네시아! Ronny Tuwongkesong 이번을 계기로 부디 인도네시아 축구에 변화가 있다면 좋겠네. 우리는 좀 더 발전하지 않으면 안돼...
더더욱 발전하길! 신태용 감독님 기대하겠습니다! Suardika NedveD 부디 성공적인 감독이 되기를! Edi gurero 꽤나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해. 이제 문제는 우리 선수들인데... Moh Iskandar 좋아...오랫동안 새로운 감독만을 기다렸었어...부디, 우리 대표팀을 멋있게 이끌어주시길! Sugeng Riyanto 개인적 희망이 아니라, 국가적 희망입니다. 부디! 우리 축구계를 바꿔주세요! Intan Syafitri 신태용 감독님이라면, 난 개인적으로 믿을만한다고 생각해. Kaka Nikei 으으으음... 잘 모르겠네... 어찌되었건, 우리 대표팀이 최선을 다해주길! Dian Harianto 부디,
외면했다. 후반 17분 띠엔링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강주혁 골키퍼에게 막혔다. 북한은 철저히 역습을 노렸다. 후반 35분 김경석의 왼발 슈팅은 보이띤용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44분 북한이 페널티킥(PK)을 얻어냈다. 키커 이정규의 슈팅이 베트남 골망을 가르며 베트남은 1-2로 패했다. [경기 결과] 베트남(1): 띠엔른(전17) 북한(2): 보이띤용(전27, 자책골), 이정규(후44) [OSEN=이인환 기자] 기적의 수학가. 중국 언론이 조별리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저평가됐다고 주장했다. 중국
이재익이 A대표팀에 선발됐다. 2선 공격이야 카드가 워낙 많아 큰 걱정이 없지만 센터백의 경우 확실한 자원이 부족해 고민이 많은 포지션이다. 김 감독은 이재익이 다음달에도 벤투호에 승선하지 않으면 팀에 호출에 실전을 통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공격수 조영욱과 이지솔 역시 몸 상태가 회복되면 다시 불러 합류시킬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완전체에 가까운 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챔피언십까지는 이제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이번에는...! Angga Saputra 신태용 감독님이 인도네시아 축구팀에 대한 기대가 크다니...자랑스러운걸! Mustofa 86 앞으로 인도네시아 축구팀이 더욱 발전하기를! 부디, 새로운 코치를 통해서 인도네시아 대표팀이 바뀌기를! Mat Sahet 아시아 쪽 감독이네... 난 유럽 쪽 감독과 계약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ujang kcl 한국에서 온 감독이라면, 난 개인적으로 믿을만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일본은 남은 시간 골을 노렸지만 시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2연패와 함께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AFC 2018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ㅡ 준우승 (AFC 주관 대회 첫 결승 진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ㅡ 4위 (아시안게임 최고성적) 2018 AFF 스즈키컵 ㅡ 우승 (무패 우승) 2019 AFC 아시안컵 ㅡ 8강 진출 2019 킹스컵-준우승 2019 마닐라 동남아시안게임 ㅡ 금메달 (60년만의 금메달)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 ㅡ 사상 첫 최종예선 진출 눈앞 취임 후 나가는 대회마다 최고기록 써내려가는
상대로 5골이나 내줫다. 2골만 내준 중국이 UAE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운이 없었을 뿐이지 다른 조였으면 8강을 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적의 셈법을 보여준 소호닷컴은 "중국 U-23의 불운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중국 성인 대표팀이 브라질(우승)-터키(3위)와 한 조에 포함됐던 것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한국-우즈벡이 결승에 진출할 확률이 높다"라고 강조했다. 소호닷컴은 "한국-우즈벡에 진 것이 부끄러운 결과는 아니다. 우리 선수들이 자신들의 비난하는 말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mcadoo@osen.co.kr ㅁㅊ 이건 또 무슨 정신승리냐ㅋㅋㅋㅋㅋㅋㅋ?
일정을 마무리하고 15일 해산했다. 예고한 대로 김 감독은 이번 2연전에서 자신이 뽑은 26명을 모두 활용했다. 최대한 많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겠다던 계획을 실행한 셈이다. 2차전에서 패하고도 “선수들의 상태를 확인했기 때문에 얻을 것은 얻었다”라며 결과에 크게 신경쓰지 않은 것 역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이었다. 김 감독은 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U-23) 챔피언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중하게 선수 리스트를 정리하고 있다. 일단 11월 엔트리를 보면 챔피언십 구상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전망이다. 김 감독은 지난해 말부터 이달까지 80여명의 선수들을 호출해 테스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