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0. 20:43ㆍ카테고리 없음
애프터) 1 디트리안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1 샤르티아나 (악녀의 정의) 1 요하네스 (악역이 아니라 선역 가문이랬는데) 1 나카지마 요코 (십이국기) 1 백자화 (화천골) 1 해나 (개인주의적 연애) 1 알렉산드로 (베아트리체) 1 릴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 체스휘 (마담 티아라) 1 시드레인 (달빛무도회) 1 고정엽 (서녀명란전) 1 은우 (언아더헤븐) 1 빈센트 (백작가의 비밀스런 시녀님) 1 비비안 (알라망드) 1 루드비히 (백작님은
(마이 페어리 레이디) 2 아타나시아 (어느날 공주가 되어 버렸다) 2 슈덴 (슈공녀) 2 레티샤 (남편이 미모를 숨김) 2 펠릭스 (남주의 연적이 되어버렸다) 2 벨린다 (달콤한 찻집의 그대) 2 박이완 (타임 트래블러) 2 그레이스 (불행이 문을 두드리면) 2 룩소스 1세 (황제와 여기사) 2 로엘 (칼과 드레스) 2 테오하리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2 에스텔 (나는
오프닝곡으로 넣자는 계획이 다 나온거 보면 진짜 1년 계획 빡세게 알차게 짜는구나 싶더라구요 존경합니다 여튼 낫투데이 후 멘트하고 저스트 댄스 하니 호비는 살아난것으로 ㅎㅎ 의자가 좀 뒤늦게 와서 앉아있는척 코어힘으로 버틴거야 박지민 너무 천재적이라 소름돋아ㄷㄷㄷ 짧은 순간에도 할 거 다 하고 타이밍 보고 있다가
힘들다고 이러고 있나~~ 생각 들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내기준 노래 되게 신기하다 싶은 곡들이 많은데 그런데도 이상하게 안 마이너하게 느껴져서 좋아 방탄 피땀이랑 디오니소스 개인적으로 노래 되게 특이하다고 생각했거든 투바투는 어머뿔 943 둘다 엄청 특이했고 근데 듣고나면 최소 한소절 이상씩은 머리에 멜로디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1 재상 (황제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1 에고소드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1 뮤 (흑막 용을 키우게 되었다) 1 가렛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1 시디나 (상수리나무 아래) 1 잔눈 (창궁) 1 여림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않아? 안니 호비도 진짜 개천재다 내가 오늘 못 잔 것은 다 이유가 있었음을ㅜㅜㅠㅜㅠㅠㅠ 태태 오늘도 디오니소스 각 멤버들의 퍼포먼스 때 하나씩 등장한 키네틱아트를 7개의 별자리인 ‘북쪽왕관자리’로 완성시켰다. 특히 이 별자리는 디오니소스 신이 아내에게 증정한 선물로 알려져 있고 이는 이어질 ‘Dionysus’의 본격적인 시작을 암시하는 장치였다. 디오니소스 베일 쓴 남자랑 갈색수트 댄서 궁예 디오니소스 윤기랩 다음 뭐였어? 끊어졌어 궁예파티열어봅니다!!!
말이 있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겟어서..ㅠ 옆에서 찍은거라 보는 재미 있당ㅋㅋ 인트로, N.O, We are Bulletproof pt.2 작은시, 소우주 인트로, 디오니소스 유튜브 공식영상은 국가제한이 걸려있어서 네이버 영상으로 가져왔습니다. 유튜브 영상은 vpn으로 우회해서 보셔야합니다. 쏴리질렁!!!!!!!!!!!!!!!!!!!!!!!!!!!!!!!!!!!!!!!!!!!!!!!!!!!!!!!!!! 덬들이 최애로 꼽은 여자주인공은 총 175명 , 남자주인공은 총 173명 , 조연캐릭터는 총 176명 합계 524명 의 캐릭터가 언급되었습니다. 그 중 각 부문마다 가장 많이 사랑받은 13명 을 소개합니다. 여자주인공 7위
댄브 끝나고 남준이 딱 등장해서 are you ready for this? 하는데 진짜 백이면 백 다 no... 이래 ㅋㅋㅋㅋㅋㅋ 다들 귀여워 ㅋㅋㅋㅋㅋ %EB%B0%A9%ED%83%84&document_srl=1267799456 신기해 빅히트 배운 변태들이 고증 잘 해서 무대 꾸몄나봐 ㅋㅋㅋㅋㅋㅋ 11시 차트 - 작은시 15위 / 봄날 35위 / 아이돌 41위 / 소우주 51위 / 멬잇라잇 79위 / 디오니소스 94위 / 멬잇라잇 feat.lauv 95위
구역 사람들 진짜 머리카락이라도 보겠다고 발가락으로 버티고 서서 보는데도 안 보였어 나 10센티 넘는 스탠딩화 신었는데도 그거 신고 까치발 들어도 안 보임 그 상태로 인첵시간까지 포함하면 열시간 넘는 시간을 거기 있던 건데 본 게 없어서 기억에 남는 것도 없어 디오니소스 준비 하는데 갑자기 스탭들이 의자를 돌출 무대에 끌고 올라오더니 거기 스탭들이 앉는거야 우리 구역
필요가 있습니다 . 독일 사람달은 예전에 자신들의 나라를 “ 시인과 철학자들의 나라 ” 라고 부르곤 했다 . 그러나 이런 모든 자부심은 단 한마디 앞에서 어이없이 스러지고 만다 . “ 히틀러 .” 히틀러와 바그너의 관계는 바그너와 관련한 논쟁의 축이 되곤 합니다 . 한 편에서는 바그너가 나치주의의 표상이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