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7. 20:11ㆍ카테고리 없음
난 딱 한번 싸우고 6년을 편하게 지냈던거 같아 그렇다고 맹세코 누구 삥뜯고 괴롭히고 그러지 않았어. 그럴 시간도 없었고. 학교 가면 잠자기 바빳어. 누굴 지켜주지도 않았고 누굴 괴롭히지도 않았어 난 그냥 학교 끝나면 아르바이트 하고 학교와서 자고 그런 식이 였어 난 어릴때 부터 얼른 커서 돈벌고 싶었어. 내가 엄마가
생각 하고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 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 저희 집하고 여자친구 집에도 자주 왕래 하고 해서 부모님들끼리도 한번 식사 자리도 마련 하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도 싹싹하게 잘하고 저희 부모님도 다 좋아 하시고 저도 잘 해왔기때문에 별 문제 없이 결혼도 하겠다 싶었죠. 하지만 올해 3월 부터 이제 일들이 발생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여자친구에서 몇번의 실수를 하셨기때문에 여자친구가 그런모습을 싫어 해서 1번의 고비는 넘겼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 어머니가 술을 드시면 전화 하고 이런게 좀 있어서 여자친구가 어머님이 그런 모습이 싫고
블랙핑크 - 휘파람 25. T-ara, “Roly Poly” (John Travolta Wannabe, 2011) : 티아라 - 롤리폴리 24. Sistar, “Touch My Body” (TOUCH N MOVE, 2014) : 씨스타 - 터치마이바디 23. Wanna One, “Energetic” (1X1=1 (To Be One), 2017) : 워너원 - 에너제틱 22. Brown Eyed Girls, “Sixth Sense”
비수가돼고 축복이란 단어도 너무 얼탱이없고 그 편지에 미안이라는 단어와 탈퇴라는 단어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게 너무너무너무 말이안되는거같아 진짜 어이없어 뒤지겠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8년전에도 일때문에 못가봤었는데 이번에는 여자친구보러 해외로 가는 그 기간에 하필 그�� 딱
거리인데 어디 도로를 타느냐에 따라서 5천원~8천원정도 가격차이가 나거든요 그래서 처음 타자마자 이도로로 해서 가주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여자친구랑 전화통화하면서 가는데 가다보니까 제가 말한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고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왜 여기로 가시냐고 처음에 설명드렸는데 라고 말했더니 자기는 맞게 왔다고 우기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언성이 좀 높아졌는데 핸드폰이 계속 통화가 켜져있었거든요 여자친구가 한숨쉬고는 전화를 끊더라구여.. 그리고 기사랑 계속 얘기했는데.. 그제서야 네비보더니 자기가 잘못왔다고 하더군요.. 여자친구한테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상황은 이러하구요. 보통 이런 조건에서 앞으로 단기,장기적으로 부동산관련하여 어떤식으로 목표를 잡고 이사,매매 등 살아가야할지 대략적인 그림이라도 알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2010년 1위 소녀시대 2위 아이유 3위 티아라 4위 이효리 5위 2NE1 2011년 1위 아이유 2위 소녀시대 3위 티아라 4위 박정현 5위 씨스타 2012년 1위 아이유 2위 티아라 3위 소녀시대
저희 주차장에 주차를 많이 하거든요. 근데 저희가 세대차량만 하더라도 만차라 항상 전화해서 "밤샘주차 하시는게 아니시라면 오늘은 괜찮은데 다음번부터는 대지 말아달라" 요청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요청한지 이제 3달차정도가 되고있는데요, 이전에는 입주민분들 성격이 워낙 러프하셔서(이웃한테 아쉬운소리 하기 싫으셨던듯.) 옆에 있는 법무사무소에서도 손님차량 받으려고 자기들 차량을 출근하면서 저희 주차장에 대고, 앞집 카페 사장이 자기 차량을 대기도 하고, 옆 건물 사람들도 대고, 그렇게 완전 주인없는 주차장처럼 동네사람들이 멋대로 주차장 쓰던 그런곳에 제가 들어가서 이 지랄을 하기 시작하니
부천지청 여성·강력범죄전담부(이현정 부장검사)는 위계승낙살인 등 혐의로 경찰에서 송치된 전 간호조무사 A(31·여)씨의 죄명을 살인 등으로 변경해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1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천시 한 모텔에서 남자친구 B(30)씨에게 마취제 등을 투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의 오른쪽 팔에서는 두 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발견됐으며 모텔 방 안에서는 여러 개의 빈 약물 병이 발견됐다. 부검 결과 B씨는 마취제인 프로포폴, 리도카인과 소염진통제인 디클로페낙을 치사량 이상으로 투약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인은 디클로페낙으로 인한 심장마비였다.
씨였다. A 씨에게 신세를 진 일이 있으니 그 보답으로 밥을 사겠다는 것이었다. 유가족에 따르면 A 씨는 김 씨와의 약속을 아내에게 미리 알렸으며 식사자리에서도 틈틈이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두 사람의 행적은 고스란히 CCTV에 남았다. 의아한 점은 마지막 술자리가 끝나고 김 씨의 오피스텔로 이동하기까지 2시간이나 걸렸다는 점이다. 두 사람은 13일 오후 11시 40분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한 식당에서 술자리를 마치고 함께 강서구
차이가 난다”며 “여성만큼 남성의 높은 미혼율에 대한 조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직전에 교수 발언을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남녀 상황과 맞물리면 더 가속화될거라고 봅니다. * eoss, 데드��트, 라이코넨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2-29 13:34 / no : 6765371) 여자친구가 가슴이 좀 작아요 A 컵에서 B 컵 사이 ( 내가 볼 땐 걍 A컵)임. 귀엽게 봉긋 솟아 있는 정도임 자기도 컴플렉스가 있는지 "오빠...나 너무 작지..."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