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5. 16:17ㆍ카테고리 없음
것 같은 검찰 그리고 기자들이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자들도 당연히 검찰이 옳을테고 김경률PB 말은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뷰를 한 시간 넘게 해 놓고 그런식의 검찰발 기사에 인용만 해서 보도를 했을테고 본인들이 의도적으로 왜곡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여기까지 끌고왔으니 이제와서 자기가 틀렸다는 건 더더욱 인정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제 주변 친구들이 그런 것 처럼요 '우리가 조국이다 ' 지껄이던 사람들 모두 어디감?! 그분들도
서울시교육청은 정 씨의 고등학교 졸업 취소 여부를 검토 중이다. 아울러 최 씨 등을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정 씨가 국내 대회에 참가한다는 대한승마협회 공문을 근거로 공결(결석을 출석으로 인정) 처리를 받은 기간에 해외로 무단 출국한 사례 및 학교장 승인 없이 대회에 참가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 무단결석을 출석으로 처리한 날짜는 고등학교 3년 동안 최소 37일이었다 . 청담고등학교 3학년 때는 정 씨가 실제로 등교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날이 17일에 불과했다. 공결 처리를 받을 경우 제출해야 하는 보충학습
그리고 고백하자면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공부보다는 친구들 사귀거나 학교에서 노는게 더 좋았습니다. 책과 사람을 선택하라면 저는 사람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어느 선생님도 자신이 배우는 과목을 통해 뭘 할 수 있는지를 말하기 보다는, 공부 못하면 사회에 어떤 대우를 받게 되는지만 듣게 됬죠. 우리는 왜 공부하고 공부를 통해 뭘 얻는 걸까요? 아직도 전 저자신에게 명확한 답을 준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하는 것들은 제가
것이다. 그런데 그런 험담이 한두개가 아니다. 그 뒷담화는 매우 그럴 듯하고, 지속적으로, 규칙적으로 한다. 이렇게 되면 그에 대해서 새롭게 판단할 것이고, 조금 더 나아가서는 그가 정말 부도덕하다고 판단할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그에 대한 판단조차 귀찮아질 것이다. “조국 아니면 안 돼?
으로 2023년 이전 계획이라네요. 무슨 하루치 분량이라도 있나 꼭 어디안가고 불쌍해->왜불쌍해?정유라웅앵웅 이 지랄이여 내가 힘들었던 것은 진중권선생님 같은 분들 때문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욕하고 있지만, 나는 그가 변절하거나 달라진 것이 없다고 본다. 그 분이 하는 말은 “검찰 개혁은 해야 하지만 조국은 부도덕하다. 이것은
조국을 숭상하는 분들은 아직도 조국교수님을 추종하고 비호하는데.. 아래의 조국교수가 했던말들을 보고 그 가족의 행동을 비교해 보고도 조국 교수를 옹호하면.. 뭔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교수님.. 따님 의학논문 관련해서는 저자 규칙을 잘 모른다면서요? 근데 2012년에는 잘 알고 계셨네요? 정유라와 조국 따님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사실 처음에는 저 같은 경우는 기사들을 꼼꼼히 보고, 직접 내용 확인을 하는 편인데, 그게 당시에는 (지금도)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기사 등에서 한 가지 의심이 가는 팩트 확인을 위해서는 검색포털에서 십여페이지를 넘겨야 논리적 설명 가능한 사실들이 나오는 수준이었어요. 일반인들은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그 물량 공세가 핵심이었고, 지금도 검찰발 언론들이 가짜뉴스를 부지런히 뿌리는 원인이라고 봅니다. 2.
잡고서 언론이랑 자한당 검찰이 몰아갔습니다. 산불 원인 규명 좀 제대로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요 똑같이 피해사실 공표 하며 쥐잡듯 뒤졌는데 그땐 환호하고 조국 딸 똑같이 터니 이번에 비난 하네요 똑같이 환호 하던 비난 해야죠 조국 딸이 학사 경고를 받았다고 정유라급으로 얘기하는데 방어를 못 하겠네요... 이것에 대해서 설명해 즏실 분 계실까요? 저희집은 올레티비에요 E채널 이라고 48번인데 밀회 1회가 나오네요 오늘 3회까지 다시보여주려나봐요 최순실은 아닌거같고 최태민 ㅡ 정유라 그런 이름들 깨알같이 등장하고 진짜 재벌라이프
영장을 발부받아 이뤄진 것이고, 당시 변호사도 입회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15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딸이 성신여대 입학한 과정이 최순실씨 딸 정유라의 이대 부정입학 패턴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 총장지시→면접위원장 현장지휘→ 이병우 스폐셜올림픽 예술감독, 대가성 냄새가… 안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이 모 성신여대 교수가 2018평창동계스폐셜올림픽 개폐막식 예술감독으로 선임 된 것에 대해 "입시비리일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주변에 보면 본인이 똑똑하다고
한글로 수업합니다ㅡ 게다가 외고가 해외 편입학생 부적응을 보완해주는 보완교육기관입니까???? 어이가 없네요. 교수님은 법무부장관에 앉은채로 공정하게 수사 받으시겠다고 했는데... 대체 교수님의 기준은 뭔가요???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장학금 지급 기준이 경제적인 부분이었음 좋겠는데.. 따님의 장학금은 한번도 그 기준에는 부합되지 않았네요.. 솔직히 따님 장학금 받은 진짜 몰랐어요? 몰랐음 진짜 무심 무능한 가장이고.. 알았음.. 거짓말쟁이 허언증 환자 아닙니까?? 마지막 트윗은.. 본인도 부끄러우시죠? 고교생 따님 2주만에 제1저자 논문등재라니...대학원생들 보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대체 저렇게 모순된 사람을 지금도 대통령감이라고 추켜세우는 여러분들은..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