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토끼사건 방송하네요 엽기토끼 용의자 특정해서 조사들어갔다네요 ㅇㅂㅌ 이번에 그알 신정동 엽기토끼

2020. 1. 14. 01:16카테고리 없음

어케 2층으로 올라갈 생각을 했을까가 진짜 대단함 이번주 그알 예고 "엽기토끼와 신발장, 그리고 새로운 퍼즐"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 내년 1월11일 방영 .추가제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제일 의아한 건 집주인이 안나왔다는 거 . . 엽기토끼 사건 아예 하나도 모르는데 어제 그알만 봐도 이해 돼? 근데 엽기토끼랑 장씨배씨 수법이랑 너무 다르지 않음? 나 솔직히 오늘 방송에 이것도 나올줄 알았어 근데 엽기토끼 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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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도 했었고 서울 구로구 쪽이라는데 존무야... 근처 사는데ㅠㅠㅠㅠㅠㅠ 무슨 도랑인가 거기서 시신 발견됐었고 트럭에서 싣고 유기했는데 남자 2명이었나 그래서 퍼즐 맞추듯이 두 사건이 동일범일수 있다는 연결고리?였는데 오늘 그 얘긴 없네 혹시 기억나는 사람 없니 걍 뒤져 씹새야 인터넷에 도는 정보로 찾아보니... 소름돋네요. 왜 갈매기형 눈썹이라고 했는지 눈 화장 한 것 같다고 했는지.. 몽타주의 눈이 엄청 비슷하네요. 실제 분위기는 이 사람이 살인마??? 하는 인상이구요. 뭐랄까, 아메리칸 싸이코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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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거 싫어한다고 함. 노끈은 개들 장난감이라고 함. 추가적인 신정동 미제 건과 2인조 범죄자의 연결고리는 못 찾았지만 경찰이 DNA 등을 토대로 수사 진행 중인듯. 지금 유투브로 엽기토끼살인사건 뒷이야기 보고있는데 방송전에 한번 보셔도 될거같아요 4편정도있고 1시간정도 되네요 밑에 엽기토끼 쾌거라는글이 있는데 잡았어요? ㅅㅄㅂ 소름 쫙 돋았음 공개수배 이번주방송에서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집까지 찾아가는걸로 나오네요 ㄷㄷㄷㄷ 이번주 그알예고공개됐는데 바닥에 노끈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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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럽다고 제보함. 다수의 장물 노트북 사건을 추적하다가 이중 하나를 사용하던 2인조 (장씨, 배씨)의 이야기임. 장씨는 인상이 강하며 1995년 친어머니를 스토킹하던 중년남자를 죽이고 나서, 그의 며느리를 강간까지 하고 붙잡혀 10년형을 살고 2004년 출소함. 배씨는 끈을 이용한 절도 수십건을 저질러 2005년 1월에 출소함. 2008년 당산동에서 술에 취한 여자를 납치해 둘이서 신정동으로 이동해 수차례 강간함. 장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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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거기 주인공 좀 닮았네요. ㅈㄱㄴ 너무 무서워 사람 많은데서?? 문경십자가+포천매니큐어+엽기토끼+약촌오거리 이미 다본것들이지만 묶어서 한꺼번에 볼려니까 어후... ㅁ (지금까지 알려진) 사건 개요 1. 2005년 6월 신정동 길가에서 마대자루에 담긴 젊은여성 시체가 발견됨. 2. 2005년 11월 신정동 길가에서 마대자루에 담긴 중년여성 시체가 발견됨. 3. 공통적으로 신체훼손이 있었고 피해자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변태행위로 모욕한 점이 있음. 피해자의 몸을 결박한 끈의 매듭이 매우 전문적임. 4. 2006년 젊은여성이 신정역에서 남자에게 납치되어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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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던데... 장씨랑 배씨가 신정동 엽기토끼얘기하는거? 엽기토끼 계속 수사중인거보면 그알)신정동 엽기토끼사건 첨으로 몽타주 떴네요 ㄷㄷ 엽기토끼 생존자는 2층에서 그럼 언제 다시 밖으로 나간거? ㅇㅂㅌ 이번에 그알 신정동 엽기토끼 그거야..? 난 살면서 두번 크게 당한적잇엇는데 엽기토끼처럼 운도 좋았고 기지?그런걸로 탈출함 엽기토끼는 진짜 그 피해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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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용의자 2명 발견. 살인, 강간, 절도 강력범죄 전과자에 두명중 한명은 올해 출소예정, 다른 한명은 현재 출소하여 잘지내고 있음. 그알 피디가 유력용의자 집(부산 거주)에 갔는데 집에 노끈(범행시 노끈을 사용)이 널부러져 있던데 보는순간 소름.. 본방 사수 하겠습니다 ㅅㅂ 어제 그알 방영된거 엽기토끼사건에 관해 아무것도 몰라도 볼만할까요? 글이 자주올라와 궁금하네요ㅎㅎ 둘이 사긴다는건뭐야 잡힐거 같기도함 끝날때 몽타주 띄우며 추가제보 요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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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하보니 제반응 넘 어이없음....) 서로 얼굴쳐다보고 정적흘렀는데 또 다시 달려들라고 하길래 그때부턴 뭔가 분위기가 싸해서 아파트 경비실로 겁나 뛰었는데 경비아저씨 주무시고 계시더라구요 ㅜㅜ 소리 질러도 안깨셔서 거희 잡힐라해서 소리지르며 구두를 경비실 문쪽으로 던지니 아저씨가 깼는데 그제서야 저 �i아오는거 멈추고 저 한번 경비실 아저씨 한번 쳐다보더니 도망가더라구요 그때 골목길중 왼쪽으로가면 주택가 밀집한 골목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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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절단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강 씨는 지난 2006년 9월쯤 신정동 한 다세대 주택을 방문했을 때, 작업을 하기 위해 올라간 2층에서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어 있는 신발장을 봤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강 씨는 신발장뿐 아니라 그 집의 구조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억해냈는데, 놀랍게도 3차사건 피해자의 증언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강 씨가 그곳에 살던 남자를 마주쳤고, 작업하기 위해 따라 들어간 반지하 집 안에 노끈이 어지럽게 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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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기다립니다. 그알----대단해요. 그알 엽기토끼 사건... 추리탐정 네티즌이 나타났다. ㅎㄷㄷ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시작해요. 포천은 용의자가 사망햇군요 그알 못 본 덬들을 위한 신정동 엽기토끼 후속편 텍스트 정리.txt 오늘 그알은 기대되긴하네요 엽기토끼 잡았어요? 와 씨발 그알 엽기토끼 몽타주 이춘재몽타주보다 더 무서움 그알이 엽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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