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1. 10:12ㆍ카테고리 없음
전직 국회의장이 총리가 되면 삼권 분립을 어떻게 무너뜨릴 수 있죠 건국 이래 수십 명에 이르는 국회의장들이 국회의장 임기를 마친 후에 전직으로 그동안 대체 어떠한 권한을 가지고 사법부 행정부를 어떻게 견제해 왔다는 건지 그 예를 하나만 들어봐 주세요 정세균 전 의장이 전직 의장으로만 있으면서
"위원장이 중립 안지키고 허위정보로 국민호도" 정세균 총리후보자 청문회 준비 시작했다라고 하네요 오늘 오전 10시. 국무총리의 사명을 이어받은 정세균 국무총리의 인사청문회가 생방송됩니다. [ KSTV는 유튜브에서 토착왜구와 전쟁중. '구독/좋아요'로 힘을 !.] "직전 입법부 수장이 행정부 2인자로 이동, 입법부 권위 실추" 부동산 정책 겨냥 "불로소득성장으로 정책 전환" 심재철, 이인영 원내대표에 선거법 TV토론 제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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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어야 하는 사법부 행정부의 견제가 뭐가 있냐 이겁니다 그걸 했었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게 됐을 때나 할 수 있는 비판인 거죠 그런 거 없다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의혹 제기하는것마다 계속 털림 ㅋㅋㅋ 제대로 조사는 하고 나오는건지 ㅋㅋㅋ 자살골만 계속 넣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청문회에 나오는 의원들은 제발 좀 똑똑한 사람으로 보내세요 자한당 여러분 ㅋㅋㅋ 나경원 앞에서 나경원 저격한 박경미
입법 사법 행정 견제와 균형이라는 가치를 무너뜨렸다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자유한국당 전신인 신한국당 시절 27대 이회창 총리는 대법관 출신인데 그때는 어떻게 삼권 분립이 무사했나 모르겠어요 의원 출신으로 장관이 되거나 법관 출신으로 의원이 된 사례가 한두 건이 아닌데 왜 이번만 삼권 분립이 무너집니까 국회 의장과 국무총리를 동시에 겸직하겠다면 삼권 분립을 말해야 하는 거지만
[함께봐요] 0108 정세균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생방송. 국무총리 후보 정세균 청문회는 거의 관심이 없는것 같네요 한국당 "정세균후보 자녀결혼식때 받은 축의금 3억에대해 증여세 내지 않았다" 확실히 정세균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조용조용 하네요. 공수처 수사 대상자 3호 역시 추다르크..수사라인도 온전치 못할것(목기춘) [함께봐요] 0107 정세균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생방송. 나씨 안봐서 좋다 했더니... 1월부터 7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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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재추진 유력 (20대 국회 행안위에서 자한당이 과거사법, 자치경찰제 막아서 ㅈㅈ)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해 12월 31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소득보다 지출이 많았던 것은 자녀들 결혼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축의금 3억...... 부럽다 진짜 무난하게 끝났네요. 정자게에서 글도 별로 안 올라온 듯요 ㅎ 어제는 게다가 추 장관께서 눈부신 활약을 해 주시는
대해 "대한민국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 홀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입법부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입법부를 행정부의 시녀로 전락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문 대통령은 이낙연 총리 후임으로 민주당 현역 의원(5선)이자 직전 국회의장을 역임한 정 의원을 지명했다. 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 등을 위해 이날
민주당 의원들 누가 질의했는지도 모르고 나경원이 위원장인것 하나만 알고있네요-.- 아무도 관심없는 청문회같네요 걍 9일에 국회 통과되겠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와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7일 정 후보자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 3억원에 대한 증여세 납부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 앞서 서면 답변을 통해 자녀 2명의
의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빠르면 6일, 또는 9일에 최대한 서둘러 의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7~8일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 협상은 사람새끼들과 하는거지 그냥 바로 처리하십시다. 근데 나경원이 위원장이라니 우리나라 국회수준 왜 이러나요 12월 18일 (수) 뉴스 공장 김어준 생각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차기 총리로 정세균 전 국회 의장이 지명됐습니다 국회의장 출신으로는 최초의 총리 후보자인데요 장관 후보자와는 다르게 국회 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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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라며 정풍운동을 주장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치 위기는 분열적 리더십과 기득권 정치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매번 박차고 나가서 신당 차리던 분이 분열적 리더십을?... 풉~ 5. 중도·보수 진영 내 정계개편 논의가 활기를 띠면서 물밑 다툼도 치열합니다. 자유당을 비롯해 새로운보수당, 안철수 전 의원 측과 이정현·이언주 의원, 우공당, 국민통합연대까지 각기 이해득실을 따지며 수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빅텐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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