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왜 평검사들은 가만히 있냐고? 서지현 檢 고소건 수사난항..자료 안 주고

2020. 1. 10. 17:01카테고리 없음

있으면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 지시를 받고 서 검사를 면담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문 전 대변인과 정 부장검사는 각각 언론 대응과 검찰 내부망 글을 통해 서 검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서 검사 측으로부터 고소장을 제출받은 직후 고소대리인인 서기호 변호사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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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 천거하고 곽상도는 민정수석이 되기 전에 자신이 할 일이 이 사건을 덮는 것임을 알았을 것이고, 그 실무를 수행할 민정비서관에 한동훈을 뽑았을 여지가 높습니다. "그럼 검찰총장은???" 이라고 하실텐데... 이건 조금 할 얘기가 있습니다. 원래는 김학의를 실세로 하고 김학의가 다루기 편한 황교안을 허수아비 장관으로 앉히고, 민정수석과 검찰총장도 김학의 뜻대로 앉히려던 겁니다. 그런데 차관은 절차상 장관이 대통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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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건 무마를 하기보단 사실 검찰이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어차피 기소권이 검찰에 있고 검사와 관련된 사건이니까요. 그런데 채동욱 총장이 부정적이니 검찰로 보낼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혼외자 의혹으로 총장을 쫓아내지요. 개인신상정보를 유출해서 의혹을 언론과 검사 출신 국회의원에게 흘려서요. 조국 법무부 장관 따님 생활기록부를 불법으로 유출한 것과 같은 방법이죠. 여기에 곽상도와 한동훈이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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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버텨온 사람이 있어. 한 2년 전쯤에는 더 희망을 가지고 기다렸는데, 밖에서 거대한 말발굽 소리가 들리기를 기대했는데, 지원군은 결국 오지 않았어. 밖에서 원군이 오면 성문을 안에서 열어 주리라고 다짐하며 7년을 견뎌온 그 사람에게 이제는 우리가 답해야만 해. 말발굽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가 줘야만 해. 99이 마음을 나눠도 1명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는게 사람이다 그 1명이 상처난 마음에 비수를 꽂았기 때문이다. 자영업자가 본 고용시장에서의 가난요인 82712 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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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쳐 2009년 ‘주식회사 코바나’로 바뀌었다. 상호가 코바나로 바뀌면서 김씨도 사내이사로 취임했다. 김씨는 CNB뉴스 인터뷰에서 2008년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했다고 소개했다. CNB뉴스에 따르면 코바나컨텐츠는 최근 주목받는 전시를 다수 주관했다. (관련기사: CNB저널, ‘ [인터뷰]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문화로 정신 일깨워' ’) “2010년엔 뮤지컬 ‘미스 사이공 ‘ 을 선보였으며,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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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집에 있으니 신속히 진행해 달라는 얘기를 반복적으로 했다”며, “그런 과정이 심히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합니다. 이 검찰 관계자 분은 2018년 3월 15일 대검 반부패부의 압수수색이 검찰 내부에서 저지된 데에 대하여 물으면 뭐라고 하실까요. 정말 도시락 싸서 하루 조~~~옹일 쫓아다니며 묻고 싶습니다. 당시 김우현 대검 반부패부장은 안미현 검사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관해서 부당한 압력을 넣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 혐의 수사를 위해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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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김경율 회계사 페이스북.jpg 16028 69 28 30 오늘 개인적으로 통쾌한 장면.. 22128 46 141 31 전교조광주지부는 교사노조인가 깡패노조인가 2075 102 0 32 시민의식에서 언제가 되면 일본을 뛰어넘을수 있을까요? 4071 83 0 33 한겨레신문에 다니는 권지담씨 근황 14745 48 89 34 윤석렬이 검찰 개혁을 국회에 따르겠답니다. 15002 46 109 35 대구 전세버스팀 무사도착 7365 67 176 36 서초 - 여수 도착. 3664 77 114 37 촛불비하인드) 촛불집회에서 당신이 놓쳤을 수도 있었던 일들.TXT 13097 50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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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영상도 반려 19분전 | 뉴스핌 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서지현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부장검사가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성추행 사건 처리 문제를 두고 당시 검찰 간부들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이 반려했다.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 전·현직 검찰 고위 간부를 고소한 사건에 이어 경찰이 수사 중인 검찰 관련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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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게 하는거... 개인적으로는 몰래 대통령에 감히 접촉을 시도해서 딜보려 하고 조국 청문회 당시 무리한 자정 기소를 했을때 날려버릴 수 있었지만 고구마줄기를 끊을 수는 없는 법... 우리도 화이트리스트 만듭시다. 검사와 언론인은 썩검과 기레기로부터 선별작업 해야 함 검찰 개혁이 필요한 이유 조국 장관님 홧팅~!!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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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69 52 정의로운 헌걸레 기자님 10339 45 47 53 이번 집회에 화장실 개방안한 서초동 사랑의교회 11381 41 116 54 김빙삼옹 트윗 14535 32 220 55 유시민: 조국 임명전 윤성열이 문통에게 보고 시도 18542 19 110 56 제가 생각해도 좀 ㅂㅅ 같긴한데... 5273 53 2 57 배우 서지혜 인스타 업데이트 13053 31 0 58 전직 검사 홍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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