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0. 06:48ㆍ카테고리 없음
내성 생기기전에 암을 죽이려 들이붇는데.. 사람이 먼저 나자빠지고.. 암은 기세등등 해집니다. 항암제를 한 1,000배~ 10,000배 정도 희석시켜서 조석으로 복용내지 주사 한다면 좀더 효과를 볼거 같기는 한데.. 한방에 들이붇고 목돈 땡기는게 아닌가.. 펜벤사태 이후 대략 한달넘게 자료 조사중입니다. 사례도 모으고 있구요. 각종 항암 부작용 사례도 보이면 캡쳐하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 여러 사례들 모은 내용입니다. 3~4주차 / 급성골수성백혈병 올 7월 진단 골수검사와 함께 1차항암. 골수검사결과 항암약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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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를 혼자 차에 두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강사가 내려보라고 해서 내렸습니다. 트럭이 제 차를 많이 먹었더군요. 하지만 정신이 나가서 사진도 몇 장 안 찍었고, 잘 살펴보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와서 차 구석구석을 살펴본 보험사 선생님에게 “선생님, 차 많이 찌그러졌나요?”라고만 물었습니다. 저는 제 차 범퍼가 튀어나오고 펜더가 움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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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계속해서 숨지고 있다"며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암 사망 사례와 가습기살균제가 발암물질이라는 실증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를 위한 법안 개정이 시급하다"며 "단순히 피해를 인정하는 것뿐 아니라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실질적인 피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씨가 사망하면서 이날(23일) 기준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신고한 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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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도 아니면서 자꾸 집을 훼손 시키고 돈을 물어주고 이러는걸 반복하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폭력성이 얼마나 심하냐면 자기 차 문 별로 세게 닫지도 않았는데 쾅 소리 났다며 제 멱살 잡고 벽에 밀어 붙혀서 목에 멍들게 만들고 자기 때문에 죽고 싶다고 말 하니까 칼 꺼내와서 들이밀면서 그럼 차라리 뒤져버리라 하고 남편 생일 때 사골로 미역국을 끓여줬는데 계속 미역국에서 이상한 냄새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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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소의 생간에 살며 우리가 걱정하는 기생충의 이름은 개회충(Toxocaria larva)입니다. 위 유튜브 댓글의 사례 뿐 아니라 기사로도 많이 보도된바 있어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많은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 개회충은 개/고양이과 동물을 숙주로 하며 학술적으로 개회충(Toxocara canis), 고양이회충(Toxocara cati)로 나눠 표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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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및 간호사들이 진료기록지를 적으니, 다 자기네 위주로 잘 처치 한 것처럼 거짓으로 의료기록을 작성해놓았네요. 만약 제가 녹음이라도 해놓았다면 거짓으로 기록한 것까지 밝힐 수 있을텐데.. 그 정신에 녹음할 생각까진 못했어요ㅜ 전 사실.. 어디가서도 할 말 하며 사는 젊은 사람이니, 이번 일도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 일인데.. 이 소도시에 사시는 우리부모님이나 어르신들 또는 의료지식에 잘 모르는 애기엄마아빠들이 모른다고 무시당할 거 생각하면.. 너무 짜증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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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레 88세 사망 질병과 노환 록펠러1세 98세 사망 노환으로 칼 빈 54세 사망 지병과 과로로 간 디 78세 사망 괴한에게 피살 괴 테 83세 사망 노환으로 예수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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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삼십이랍니다 웃기지 않나요...? 사람이 죽고 살고에 따라 보험이 되고말고가 된다는게.. 현재 약물투여와 검사비 입원비만 일주일동안 삼백이 넘었고 오늘도 많은 비용이 청구된다네요 뭐든 해보려고 국가가 지원해주는 긴급의료비 지원과 재난의료비 지원을 알아봤지만 긴급의료비도 사보험에서 오늘까지의 병원비는 청구가 되면 지원해줄수 없다네요 앞으로가 문제인데 앞으로 저 기계를 돌릴 비용이 필요한데 정작 필요한 순간 국가의 도움을 받을수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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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일산병원 연구소 연구보고서 47p) 여기서.. 주어진 숫자는 2009년 1월 ~ 2013년 6월까지 54개월간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 분당병원,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3개 병원에서 안구 독소증으로 진단된 환자는 101명이란 것이고, 이 중 증상이 심각해 수술을 받은 환자는 총 9명이며 이중 8명에서 개회충 검사키트(ELISA)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 안구 독소증은 Ocular Toxocariasis을 의미하며 제가 마땅히 해석할 수 없어 구글번역된 용어로 사용합니다. 국내에서는 안구 유충 이행증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편의상 안구 독소증으로 표현하겠습니다. 다시말해 환자 101명중에
숫자만으로 비교하는게 비합리적이긴 합니다. 로또를 사야 당첨이 되는거고, 수혈이나 성관계가 있어야 에이즈가 걸리는거고,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교통사고가 나듯이 원인 행위(생간 섭취)자의 총 수를 명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에서 보았듯 20%의 사람은 생간을 먹지 않았는데도 개회충증에 의한 눈병이 발생되었으며 이정도 비율은 폐암 발병률에서 흡연/비흡연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물론 여기서도 폐는 모든 인간이 다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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