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7. 08:02ㆍ카테고리 없음
아니었는지. 자기 안의 어둠을 잘 달래며 자기표현을 지속하고 예술로 해소·승화시키며 살 수는 없었던 걸까요. 아티스트로서 어느 정도의 자유분방함과 때때로 찾아오는 우울은 필수요소라 할 수 있을 텐데, 잘 다스린 그 에너지의 어울림이라면 정말 ‘자이언트 아티스트’로 커갈 수 있었으리라는 아쉬움도 큽니다. 고인은 라이벌로 칭해질 여자연예인들과도 자매애를 나누는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주며 페미니스트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준
예민해지는것도 있고 근데 대부분 소속사 너무 했다 패는 중이야 팬덤 한몸 아니라고 유료중계 서비스 하면 콘서트 못가서 선택사항없이 음성중계 들어야 되는 사람들도 자기가 돈만 내면 안방에서도 중계 볼 수 있어서 해소됨 사고를 먼저 쳐서 그렇지 노래도 몇개 냈었던거같은데 아이유얼굴존나열일인데 그옆 글보고 존나 놀람 방금 피뎁따서 메일 보냈는데 읽었음.. 거의 새벽 3시인데 아직도 일하네 가수 김나영(좌)과
간접적으로 설리를 애도하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아이유 본인의 애도 글이 등장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악성 댓글이 적지 않았다는 후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아이유는 빈소가 마련된 이후 내내 빈소에 있었다"라며 "절친한 사이였던 만큼 슬픔 속에 고인의 곁을 지켰다"라고 귀띔했다. 아이유와 설리는 연예계에서도 남다른 친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비보 직후 아이유가
줄세우는것도 그렇고 갤에서 하루종일 화내고 있는 와중에 이 일이 터진거 소속사 일 못한다 마플 올 까봐 다른 커뮤에서는 다들 쉬쉬한거지 일처리 겁나 못해왔는데 이렇게 터질줄은 지난 2018년에도 의리 지켰음 아이유가 재계약 시기가 가까워오자 많은 소속사에서 러브콜이 왔음 현 소속사에서 옮긴 적이 없던 아이유는 이번 계약은 새로운 소속사와 하고 싶었다고 함 그래도 현 소속사와
부러우면 이상한건가 걍 경고 하면 되지 사람들 방해하면서까지 잡는거 노이해 수익성 있는 애들은 아이유 덬질에 도움준다고 안잡고 쟤는 잡으면 무슨 논리임 진짜 소속사 일 못해 플 조용히 지켜보니까 아이유덬들 소속사한테 엄청 빡친거 같은데 ‘자이언트 아티스트’ 설리를 추모하며 2019년 10월14일은 본래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강남 중산층 우울가정 딸 생존기’ 초판 발간 예정일이었습니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출간이 하루 미뤄진 사이, 책을 기다리다가 엄청난 비보를 듣게 됐습니다. 연예인 설리(본명 최진리)의 죽음. 엘리베이터에서 잠깐 스친
같은 포카 드림 / 팬들 : 아니 이게 상술이냐고요 랜덤 포카 주세요 ㅠㅠ / 소속사 : ㅇㅋ 이번엔 랜덤 포카다 종류는 2개. 진짜 아이유소속사는 뭔 생각으로 저렇게 했는지가 정말 궁금하다 아이유 소속사 일 못해서 콘 시작전에도 계속 욕먹고 있었음 아이유, 또 의리 지켰다…신생 회사서 새출발 [단독]'절친' 아이유도 故설리 빈소 내내 지켰다..악플 그만 아이유 소속사 이번에 홍보 진짜 안하는듯.. 근데 아이유소속사 왜 저 팬한테만 저렇게 가혹하게 하는거임? 아이유소속사 그냥 존나 돌판알못임ㅇㅇㅇㅇ 소속사가 팬고닉 외우고 다니는것도 무서워
다 짜르는거 커버칠 정도로 떡밥 많이 풀어줌? 아이유 덕질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아이유는 진짜 팬잘알인데 소속사는 진짜 팬알못이야 아이유 소속사 직캠도 기준없이 자를 때 많아서 근데 이번일은 고소가 진짜 되면 아이유도 어느정도 동의한 입장 아님? 아이유 소속사 센스 좆도 없는게 요즘 같은 직캠 시대에 직캠 자르고 다님 아이유네 소속사 이런거 피드백은 빨리해? 아이유 소속사 처음으로 앨범 상술을 부려봤따! [종합] "아이유를 제쳤다고?"…김나영&양다일, 음원 사재기 의혹→라이머 반박 살다살다 아이유 팬질하면서 소속사가 랜덤이란 말도 쓰는 걸 본다 근데 아이유 소속사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아이유
기존직원 유지 및 연봉인상, 복지에 신경써달라는 조건, 구내식당 밥 퀄리티 높일것. 직원 야근 시키다가 나한테 들키면 1주일간 출근안함. 본인은 계약조건 변화없음 가수 겸 배우 아이유(26, 이지은)도 큰 슬픔 속에 절친한 사이였던 설리(25, 최진리)의 마지막 곁을 지켰다.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아이유는 지난 15일 고 설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해 고인의 곁을 계속 지켰다. 특히 아이유는 그간 설리와의 남다른 친분을 가졌기에 이번 비보가 아이유에게 어떤 충격으로 다가왔을지는 이루 표현하기 힘들었을
시선은 곱지 않다. 대다수의 대중은 사재기 의혹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유는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차트를 집어삼키는 절대적인 음원 강자다. '겨울왕국2'는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의 후속편으로, 개봉 11일째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누적관객수 850만명을 넘어섰다. '겨울왕국'보다
설리의 전 연인이었던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는 그 자체로 악플러들의 먹잇감이었다. f(x) 멤버 크리스탈은 SNS에 애도의 글을 게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악성 댓글 피해를 봐야 했다. 아이유 역시 마찬가지였다. 아이유는 비보가 전해진 이후 즉각 11월 발매 예정이었던 새 앨범 '러브 포엠'의 콘텐츠 공개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