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6. 12:05ㆍ카테고리 없음
닐로 이때 딱히 방법없고 멜론도 문체부도 그냥 넘어가니까 그 담부터 기계픽 엄청 심해진것같은데.... 맞나 드립에 약하지만 진심을 담아 써봄 ㅎㅎ 나 덬.. 똥손으로 스픽콘에 한번도 못갔지만 브이앱에 뷰잉에 막콘 겉돌까지 나름 올콘했다고 위안하고 있었어 그치만 딱 하나 넘나 안타까운 건 바로 담요.. ㅠㅠ
좀 하면 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죠, 남자는 매주 수요일마다 수영장에 가는데 거기서 어떤 (당연히 매력적인...) 또래 여자를 만나 친해집니다. 게다가 그 여자가 수영에 대한 코칭까지 해주니 슬슬 마음이 설레게 되죠. 그러다 어느날 여자애가 물속에서 남자에게 뭐라뭐라 손짓까지 써가며 말을 해주고 휙 떠나 버립니다 무슨 말인지는 그 다음주 수요일에 말해주겠다는 여지를 남긴 채... 남자는 다음주, 그 다음주에도 수영장에 나가지만 여자애는 계속 오지 않습니다. 매번 기다릴때마다 잠영(물 속에서
소음도 추가가 될수 밖에 없다는 뜻이 됩니다. 그렇다고 일체형 수냉쿨러가 공랭 제품보다 무조건 더 시끄럽다고도 할수는 없습니다. CPU의 온도가 낮으면 라데이에터에 장착된 쿨러가 더 낮은 rpm으로 동작하기때문에 공랭 쿨러보다 더 조용하게 사용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제품의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Water 3.0 360 제품은 워터블럭의 윗쪽에 TT 로고가 RGB LED로 나타나게
타오트로닉스 TT-BH042K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은 13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사용되어 상당히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요, 이어폰 외부 플레이트에는 6개의 공기 유입 홀이 있고 하우징 측면에도 각 1개씩 홀이 뚫려 있습니다. 유닛 하우징은 실버와 블랙 컬러 투톤 조합으로 세련된 디자인이며 플라스틱으로 보였지만 모두 메탈입니다. 넥밴드 타입의 이어폰은 목에 걸게 되면 유닛이 걸그적거려서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요, 플레이트에 자석이 사용 되어 붙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다소 긴 이어 유닛 하우징에 비하면 노즐은 짧은 편이고
밑의 케이블들을 더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SSD 장착부 밑쪽에도 선정리 홀이 있어서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 파워서플라이 커버 위쪽의 선정리 홀입니다. ▲ 아크릴 패널은 스모키합니다. ▲ 조립 후 후면 모습입니다. ▲ CPU 공랭 쿨러는 158mm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VGA는 405mm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 마이크로닉스 Frontier H350 화이트 [구동] ▲ 구동시 모습입니다. 연출을 위해 상단에 LED바를
구성품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확인 할 수 있겠네요. 패키지는 겉 박스 안에 두꺼운 종이로 다시 한번 패키징되어 있습니다. 내부 박스는 마그네틱 방식의 오픈 케이스이며, 안에는 투명 플라스틱으로 다시 한번 패키징되어 있습니다. 안전하고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군요. 내부 박스 패키지 안쪽에도 제품의 특징들과 구성품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이어폰과 대/중/소 실리콘 폼팁과 메모리 폼팁, 파우치, 품질보증서가 포함되어
일반적인 팬은 전원 케이블(3핀, 4핀)만 있지만 RGB LED 팬의 경우 RGB 케이블을 추가로 연결해줘야 합니다. LED 모드는 좋지만 선정리는 더 힘들어진다는 뜻이죠. 팬의 모든 케이블은 수축튜브로 되어있어서 단선뿐 아니라 선정리할때도 조금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RGB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과 전용 컨트롤러입니다. 알루미늄 재질의 라디에이터입니다. 단면적을 더 넓히기 위해서 꼬불꼬불하게 휘어져 있습니다.
모니터에 모니터 결합부를 맞춰준 후 2개의 나사를 드라이버를 이용해 고정시킵니다. 다음 스탠드 받침대를 결합시키고 나사하나를 돌려 결합시키면 끝이 납니다. 스탠드가 얇아서 모니터를 지탱해줄 수 있을까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만져보면 튼튼하네요. 블랙 색상의 스탠드가 도색 상태도 괜찮습니다. ▲ 총 네군데의 미끄럼 방지패드가 스탠드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스탠드 설치법이 적힌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케이블은 본체와 연결되는 부분(좌측), 어댑터와 연결되는 부분(우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어댑터의 플러그는 KR, AU, UK, EU를 지원하며 플러그 탈부착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어댑터는 케이블도 탈부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메뉴얼은 다국어로 제작되었으며 한글로도 자세한 설명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 LED 아이케어스탠드는 램프쪽의 조도 센서 및 적외선 센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램프 반대쪽에는 LED를
소리 작게 - 좌우 구분없이 길게 두번 클릭 후 길게 누름 이전 트랙 이동 - 왼쪽 버튼 두번 클릭 다음 트랙 이동 - 오 른쪽 버튼 두번 클릭 보통 TWS 이어폰들은 소리 크기는 조절할 수 없지만 뮤토리 R2는 자체적으로 소리 조절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소리를 크게 할때는 괜찮지만 작게 할때는 조금 번거로운 편이기는 했습니다. 케이스 윗쪽에는 하트 모양의 돌기가 있어서 뚜껑을 닫을 경우 이어버드가 확실하게 고정이 되서 안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