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검사라면 조국 뇌물 혐의 수사” 조응천 의원의 체널A '조국구속'발언에 대해 펌]임은정 검사 페북글

2019. 12. 31. 20:06카테고리 없음

힘드시겠다고 하니 심히 동의한다고. 여튼 민주당지지자로서 감사하다 전해달라 했습니다. 형평성?을 위해 뭐 자한당도 여러곳 전화를 걸었는데. 딱히 적을 말이 없습니다.ㅎㅎ 다음주 다시 전화달라는 곳도 있었는데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ㅎ 바미당 당권파 의원실 위주로 전화했습니다. 확실히 바미당 많이 복잡합니다.ㅎ 여러 의원실과 통화했는데 대부분 논의중이다라는



생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정치를 해주셔야 하는 겁니다. 뭐 이런식의 패배주의적 발상을 해도 뭐라 할 수 없을 정도로 국회 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야말로 나라가 망해도 정부여당에 그 어떤 협조도 못하겠다는 막무가내의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역사적 죄인으로서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만 그렇게 자유한국당 핑게를 대면서



[19금] 와이프가 요즘.... >. 35842 62 18 9 윤석열 총장 임명은 신의한수(?)였네요.txt 36993 53 225 10 경기도 계곡 철거 후 근황 33135 66 206 11 표창원 의원 불출마 선언문 전문입니다. 20246 107 168 12 오늘 새벽 박제 대란이네요. 31473 58 87 13 오늘 자한당 이거 실화인가요? ㄷㄷ 26720 69 201 14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석달윤은 1998년 가석방됐고, 중앙정보부 수사관의 고문으로 인한 허위 자백이라 주장하여 2009년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8년 1월 SBS 에서 여상규 의원은 재심이라는 제도가 있는 이상 무죄를 받을 수도 있다면서 고문을 당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1심 판결로 한 분의 삶이 망가졌다. 책임은 느끼지 못하나"라고 재차 따져 묻자 여상규 의원은 "웃기고 앉아있네, 이 양반 정말"이라고 버럭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다. 방송이 나간 이후부터 여 의원의 페이스북에는 7,400개가 넘는





위원회, 협의체도 많고.... 물론 대부분 활동적인 사람들이 엇비슷하게 가입하고 있어서, 여기 가면 보고, 저기 가면 보고, 보면 또 반갑고 하여간 어느 순간부터 주말이 한가한 때가 거의 없더군요. 한달에 1번 지역 공식 모임있어서 만나서 영화보던지 강연회 하던지 그러면서 모이고 동별로 있는 모임에서도 수시로 벙개모임 있고, 수많은 봉사 모임들에서 그곳 구성원이 아니더라도 그냥 같이가서 모이고... 중요 스포츠 경기 시간대가 맞으면 당사무실에서 같이 응원하면서 모이고 최근만 하더라도



부당 대출 지시 의혹이 제기됐던 조영제(58) 전 금감원 부원장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를 입증하기에 다소 불충분하다고 판단해서 무혐의 처분 키로 했다. 2015년 하베스트 인수 등 자원외교비리 (전문) 임관혁 특수1부장검사 는 17일 자원외교 수사를 마무리 하며 김신종 전 광물자원공사 사장을 국고 224억 원의 손해를





그토록 모욕한.. 손금주를 데려 오고.. 윤석열의 패악질을 제대로 비판 안하는 민주당을 보며.. 이제까지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며.. 문파들은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열우당 시즌2가 되어가는 것이 보여서요.. 이재명이 정동영 시즌2가 되어가는 것이 보여서요.. 자일당도 박사모도 조중동도 이재명은 놔둡니다 왜? 걔네들 입장에서는 그나마 기대해 볼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 이재명이거든요.. 조국장관,김경수지사처럼 없는 죄도 만드는 것들이.. 왜 이재명은 놔둘까요? 저 두분께



뭘 하든.. 당원들과 소통하고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문프님을 분열의 장본인이라 음해하며.. 이재명 따위가 했던 공격을.. 문프님,노짱님 가치철학 대로 살고 싶은 문파들에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은.. 그게 '살인 보다 더 위협적이고 두려운 일' 이라고 하셨습니다.. [KSTV는 유튜브에서 토착왜구와 전쟁중. '구독/좋아요'로 힘을 !] "문재인사랑은 공수처설치다!" (이 영상은 여러분의





한다. 임은정 검사 역시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조정법안등 검찰개혁안의 통과를 촉구했다고 한다. 아주 단순하게, 정말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당신 같으면 늘 자기를 드러내는 데에만 관심이 있어 보이는 금태섭을 믿겠는가 아니면 박해를 받으면서도 검찰의 부패를 밝히려고 버티고 있는 임은정을 믿겠는가? [KSTV는 유튜브에서 토착왜구와 전쟁중. '구독/좋아요'로 힘을!] "문재인사랑은 공수처설치다!" [질문] 아래 명단의 공통점은? '강병원,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권미혁, 권철승, 금태섭, 기동민,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기존 당원분들이 서로 반갑다고 인사하고 제법 벅적 벅적 한 가운데 대충 봐서 저하고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 사람이 있나 순간 스캔하고 구석쪽에 어느 비슷한 연배의 커플이 있길래 그 옆으로 가서 앉았죠. 본 행사 시작전이라 조용히 앉아서 핸폰만 보다가 인사라도 하자 싶어서 머뭇거리면서 '반갑습니다. 처음왔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니 한명은 처음 온 사람이고, 둘이 서로 모르는 사이더군요. 한명도 아주 가끔 모임에 나오는 본인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