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오 출연 캐나다TV '나홀로집에2' 트럼프 삭제 논란…"5년 전 편집"(종합) 나홀로집에2에 트럼프가 나왔었구낰ㅋㅋㅋㅋ 캐나다TV '나홀로집에2'

2019. 12. 29. 13:52카테고리 없음

메트로 10일 (?) 무제한권 트램 무료 뉴욕은 엄청 복잡합니다. 더럽고 시끄럽고... 교통편은 지하철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맨하탄섬 중간 쯤 이스트 사이드 쪽으로 트램 있는데 공짜입니다. 저녁에 타시면 나름 운치있고 예뻐요.^^ 2. 브루클린 브릿지 걷기 뉴욕은 5존이 있고 존마다 빈부격차등 특색이 있습니다. 할렘등 위험한 동네는 정말





더 힐에 따르면 미 국영방송 CBC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 홀로 집에 2' 영화를 방영했다. 그러나 해당 영화에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한 장면은 삭제된 상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영화에 롱 재킷에 붉은 넥타이 차림으로 등장, 로비가 어디인지 묻는 주인공 케빈에게 길을 알려준다. 1992년 개봉한 영화가 촬영된 곳은





예뻐요. 섬 터미널에 DQ인가 햄버거가게 있는데 맛있어요. 건너가서 햄버거 먹고 감자튀김 테잌아웃해서 페리 밖에서 야경보며 먹으면 핵꿀맛! 5. 센추럴 팤 공원이 엄청 넓죠. 아이들하고 산책하고 놀이터 놀기 좋아요. 나홀로집에 캐빈 비둘기 아줌마는 안 보였어요. 보였으면 비둘기 장식 하나 주며 윙크하고 싶었는데 ㅡ.,ㅡ 6. 브롱크스 동물원 엄청나게 큰 브롱크스 동물원도 요일마다 공짜가 있었던 듯 해요. 동네가 위험하니 저녁에 가시는 것은 비추천요. 할렘 윗동네 일거에요. 7. 자연사 박물관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나온 곳요 기부금 자율로 내면 들어가실 수





바 있다. 당시 공개된 버킹엄궁 영상에는 트뤼도 총리가 타국 정상들과 술잔을 들고 담소를 나누며 "그는 40분에 걸친 기자회견을 하느라 늦었다", "그의 팀원들의 턱이 바닥까지 떨어졌다(입이 떡 벌어졌다는 의미)"라고 발언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침 트럼프 대통령이 트뤼도 총리와의 회담 직전 기자회견을 했던 상황이어서 그의 발언은 사실상 다른 나토 정상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에





아무튼 메리크리스마스 지금 나홀로집에2 케빈 뉴욕 호텔 입성중 방금 뉴스보고 앎ㅋㅋㅋㅋㅋㅋ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캐나다 국영방송 CBC가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유명 영화 '나 홀로 집에 2'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출연한 장면을 편집해 논란이 일고 있다. CBC는 과거에 편집된 장면이라고 항변했다. 26일(현지시간) 의회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미



아제가 되어가는 지금에봐도 재미난건 여전 ㅋ 그렇게 많이 본 영화인데 오늘에서야 처음 알게된 사실~ 저 장면에 나오는 백인 남성이 현 미국통 도널드트럼프 라는 사실~!! 저땐 트럼프가 후에 미국대통령이 될꺼라는걸 상상이나 해봤을까요 ㅎ.ㅎ 보배횐분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베스트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나름 정성껏 댓글 달았더니 다음날 오전 내내 아무 일도 못했었네요. 너무 고마워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에게 통닭 한 마리씩 보내드릴까 고민도 해보고... 받으시는 분들이 부담되실까봐(돈*랄 하신다는

집에 2' 카메오를 삭제해 비난을 받고 있다"고 썼다. CBC는 정치적 목적은 없었다는 해명을 내놨지만, 그럼에도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척 톰프슨 대변인을 내세워 보다 구체적인 항변에 나섰다. 톰프슨 대변인은 CBC 홈페이지에 게재된 해명 기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장면 및 다른 장면들은 광고를 위해 5년 전에 영화에서 삭제됐다"며 "나 홀로 집에 2는 (편성) 시간에 맞게 수정됐다"고 했다. 공교롭게도 이번 일이 있기 전 트럼프 대통령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지난 3~4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기간 '뒷담화 논란'으로 신경전을 벌인

촌놈인지라 미국에 대한 별 감흥도 없었던지라 35살 때 까지 미국에 갈 일이 없었습니다. 우연찮게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였고 시애틀,시카고,보스턴,뉴욕등 나름 여러 곳을 가보았네요. 무역업을 시작하면서 뉴욕에 처음 발을 디뎠는데요. 처음에 굉장히 걱정했습니다. 죽으면 돈 엄청 나오는 보험 빠방하게 들어놓고 비장의 각오로 갔습니다. 제가 죽더라도 남은 식구들은 넉넉하기를 바라면서... 이제 나름 뉴욕에 자주 가다보니 노하우도 생기고 나름의 정보를 공유합니다. 1.

하느라 늦었다", "그의 팀원들의 턱이 바닥까지 떨어졌다(입이 떡 벌어졌다는 의미)"라고 발언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침 트럼프 대통령이 트뤼도 총리와의 회담 직전 기자회견을 했던 상황이어서 그의 발언은 사실상 다른 나토 정상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험담을 한 것으로 해석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트뤼도 총리를 향해 "위선적(two-faced)"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이번 '나 홀로 집에 2' 삭제 논란도 이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희는 숙박은 못하고 지하 푸드코트만 구경했어요. 먹지도 않고 구경. 9. 코리안 웨이 메이시 백화점 근처 엠파이어 스테잇 빌딩 근처 한국 거리가 있어요. 여기서 제일 맛집은 북창동 순두부. 저는 매일 갔어요. 그 목까지 차오르는 느끼함이 쫘악 내려가는 느낌 받으실 수 있으세요. 그 동네 식당 전부 가봤는데 제 입맛에는 bcd순두부가 최고 제육볶음등도 맛있어요. 뚜레주르 맘모스빵 맛있어요 뚜레주르 길건너편 3층인가 중국 마사지집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