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추진위원장 '조국 복직 신청에 참담한 심정' 김근태의원의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간다.라고 했던

2019. 12. 28. 16:49카테고리 없음

MBC 사장이 김미화 쫓아다니며 "라디오 프로" 하차 압력 - 김흥국 하차, 김미화 김종배 하차에 비난 일자 형평성을 억지로 맞추기 위해 희생 154. MBC 경영진, 김여진 김제동 등 소셜테이터 출연 금지법 강행 ..정부 비판 이유로 MBC 고정 출연을 금지시켜 .. 프레시안 기고 이유로 시사평론가 김종배 출연금지 - 김여진 보도자료 배포 이유로 간부들도 징계 155. 보건복지부, 보편적 복지를 비판하는 책 250권 구입





공동체(The Coming Community) * 전시개요 - 기간 : 2019년 12월 20일 ~ 2020년 1월 6일 (휴관일 없음) - 시간 : 오전 10:30 ~ 오후 7:30 - 개막식 :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오후 5시 - 퍼포먼스 : 양아치, Kim, Wav, Says, May 퍼포먼스 버전 - 참여작가 : 백현주/ 안규철/ 안상수/ 양아치/ 이부록/ 임민욱/ 임흥순/ 정정엽/ Nikoleta Markovic, Eunseo Yi, Andrej Mircev -



등의 댓글 수백 개가 달렸다. 샤대 학생들은 뭔죄.. ㅠㅠ 응 조국을 내친게 맞아요. 가만있지 말아주세요 대깨문님들 ^^ 우리교회가 안유명해져도 좋은데 여러분이 광화문에 가는것도 자유고 서초동에 가는것도 자유다 근데 광화문에 신념을 갖고 갈수도 있고 서초동에 신념을 갖고 갈수도 있다 근데 광화문에 신앙을 갖고 가지말고 서초동에 신앙을 갖고 가지마라 의

문건 드러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을 ‘브이아이피(VIP)에게 일심으로 충성하는 친위조직이 비선에서 총괄지휘’하게 한다는 내부문건 공개 324. 박근혜‧이상득, 부산저축은행 '로비 연루' 증언 나와 .. 포스코 간부 "이상득 위해 500억원 마련" -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도 증언 "박근혜와 만나" - 검찰, 이상득 방어용으로 노건평 300억 의혹 제기.. 결국 '검찰 말바꾸기'로 허위 드러나 325. 박근혜 박지만, 나꼼수 맴버에 고소 협박.. 저축은행 의혹 제기 이유로 326. 새누리당 친박계 이한구, 방송파업노조 향해 불법이라며 비난하고 김재철 사장 거들어

파문.. 문재인에 대한 비판 기사에도 불구 "새누리당 비판" 이유로 징계 303.MBC 김재철 사장, 파업을 틈타 "시사교양국 해체" 결정 파문..대선을 앞두고 PD수첩 및 시사매거진2580 등 정부비판 프로그램 무력화, 김재철 휘하 속에 총괄하는 거대부속화 - 손바닥 TV 황희만, 김재철에 의해 경질 304.KBS 낙하산 김인규 사장, 파업 기자가 경영진 욕했다고 전격 해임.. 전례를

무죄 故조영래 변호사 유족 형사보상 고문하는 검새, 24년 뒤 그 얼굴 보자마자 온몸이 덜덜… 친일? 그거 민주당이 더많아 서울대 “교수 복직 신고로 가능” 학생들 “교문 막아야 하나” 오늘 교회를 가보니 [단독] '블랙머니' 정지영 감독, 삼례 나라슈퍼 살인사건 영화화한다 김근태의원의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간다.라고 했던 일화가 기억납니다. 서울대 대학원생을 찾습니다.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전-도래할

무상급식 주민투표안 강행, 절차상 법령 위반 - 오세훈 시장, 사퇴 카드로 주민투표 본질 왜곡 .. 결국 사퇴 - 소망교회 등 대형교회, 무상급식 반대 "오세훈 지지" 로 비난 받아 210. 여성가족부의 대중가요 "19금" 심의 논란, 2PM과 비스트 노랫말도 유해.."술 담배" 노랫말 트집잡아 / KBS 가요심의 잣대 논란, 4대강·용산참사 등 현실풍자 노래를 금지시켜 211. 도가니 사태의 광주인화학교 망언 전 교육감, 교과부 고위직 등용 논란..광주인화 학교 문제로

덮어쒸울때 즐겼나 ) 288. 새누리당 공천, 5.18 항쟁과 4.3 사건을 모독한 이영조 공천하다 취소 - 4대강 전도사 김희국과 한미FTA 김종훈 공천 - MB노믹스 김만우 나성린 공천 등 허구적 경제민주화 - 언론장악에 참여한 김회선 공천 - 친이계 핵심 이재오 정몽준 공천으로 말로만 MB차별화 - KBS 도청사건에 관계된 "친박계 한선교" 공천 289. 박근혜, 불법 사찰 가해자에게 "공천 면죄부" 줘 .. 국군 기무사령관 출신 새누리당 김종태 ( 불법사찰 연루에도 MB정부에서 진급) 290. 선관위, "박근혜- 손수조" 카퍼레이드

정부, 강부자 정책 등으로 전세대란 심각 ( 빚내서 집사라고만 해) - 대기업 편중의 "747 성장론, 서민들에게 물가고 고통을 안겨줘 109. 구제역 확산으로 대규모 살처분, 축산업 위기에 몰려 .. 발생 초기부터 무능과 무관심, 남탓으로 일관 - 집권여당, 개헌론에만 관심 쏠려 110. "구제역 매몰지" 부실처리로 침출수 오염 문제 확산, 강 주변의 매몰로

떡검의 미친 칼부림도 있지만 그걸 방관하고 부추긴 민주당도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공식 SNS 계정에도 조 장관의 사퇴를 민주당 탓으로 여기는 반응이 이어졌다. 민주당 페이스북에는 “민주당은 조국을 지키지 않았다”, “민주당에서 조국을 내친 거라면 국민이 가만있지 않을 것”, “조국 지키지 못한 민주당. 그 책임을 면치 못할 것. 이해찬은 사퇴하라”, “민주당은 도대체 뭘 한 겁니까! 저는 민주당 지지 철회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