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박성중 '조국 지지시위, 13만7000여명 참가' 박성중.. 서초동 땅이 다 니꺼냐? 자유당 박성중 사전선거

2019. 12. 24. 07:26카테고리 없음

언론은 정부여당편향적.기울어진운동장' 자유당 박성중 '광화문~서울역 100만, 300만 믿어도 돼' 박성중 딱 걸렸네요. 기자가 '아파트 난입했다는데요?'라고 물어보니까 한분 '조국수호,정경심 사랑합니다. 그인원들 이 쳐들어 왔어요.' 아파트 앞까지 왔다고 하니까 박성중 옆에 있는 분이 그건 '레미안 퍼스티지 아파트 얘기구요' 하며 '조국수호 검찰개혁'하며 행진을 했다면서 시끄럽다고 몇몇 주민들이 소리를 질렀다고 하네요. 보통은 조용히 가지 않고 시끄럽게 구호를 외치며 가더라 그러지 않나요? 게다가 구호를 먼저 외치면서 시끄럽게 했다고





슬픈 처자.gif 11541 23 1 83 봐도봐도 역겨운 장면.jpg (PD수첩) 12714 19 36 84 (혐주의) 지금 페북에 퍼지고 있는글... 5869 41 1 85 어제 비지니스 관계로 만난 일본인 왈.. 6440 39 3 86 서초동에 오지 않은 20대에 대한 생각. 6133 40 12 87 조국장관 집하고, 차만 봐도 검소한지



“좌편향 기울어진 미디어 환경…삼진아웃제 시” “언론중재위 제소·고소·고발까지” 으름장 자유한국당이 현재의 언론 환경을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규정하고, 불공정 보도에 대해 ‘삼진아웃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언론의 임무를 인정하지 않고, 한국당에 유리한 쪽으로 언론을 길들이려는 ‘재갈 물리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당이 제시할 불공정 보도의 판단 기준을 놓고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박성중 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장은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좌편향으로 심각하게 기울어진 미디어 환경을 바로 세우고자 불공정 보도에 대해 ‘삼진아웃제’를 실시한다”며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알수 있음 5437 42 35 88 자격증 합격했어요 ㅠㅠ 5130 43 35 89 달달한 이상화와 강남.jpg 10298 26 18 90 [펌] 조국 수호를 빼자?? 5641 41 36 91 스테로이드 8개월 투약 결과 6511 38 1 92 유튜브 키즈채널 근황 5883 40 0 93 김무성 '文 대통령, 몰락으로 가고 있다.' 4022 46 8 94 PD 수첩에서 언급된 인쇄용어 '망점' 11340 22 39 95 검찰이 무서워진 법조팀 기자.jpg 13942



대표 역시 가짜 뉴스 논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대통령 권한대행을 할 때는 가짜뉴스는 안 된다고 질타하다가 스스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있어서 안타깝다"며 "내로남불도 아니고 황로남불이다. 특히 야당이 제출한 법안이 12건으로 더 많다. 언제까지 정쟁 도구로 가져갈 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야당은 한상혁 위원장의 중립성,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거듭 사퇴를 요구했다. 일부 의원들은 한 위원장 대신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질의를 하며 '위원장 패싱'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한국당은 지난달 28일 서초동



동작구 갑 2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40,046 36.54% 2,001표 동작구 을 1 나경원 새누리당 44,457 43.41% 12,245표 관악구 갑 3 김성식 국민의당 54,445 38.43% 1,239표 관악구 을 1 오신환 새누리당 45,454 37.05% 861표 서초구 갑 1 이혜훈 새누리당 54,117





67 206 16 석열아 끝났다...... 35686 57 180 17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양현석 근황 34766 60 260 18 스님이 자가용을 타는 이유.jpg 21653 99 72 19 오늘부로 대세는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35303 50 325 20 윤석열 지금 아마 미칠껍니다. 32616 58 224 21 검찰 “정경심 표창장 위조 전과정 확인…최성해 총장 외 물적·진술 증거 있다” 17891 96 73 22 jtbc 토론회, 유시민 작가의 결론. 25062 72 359 23 진중권이 천하의 개새x인 이유 23551 76 242 24 조국 장관 자택





김성태:비례대표. 김세연:부산. 김순례:비례대표. 김성태:서울. 김승희:비례대표. 김영우:경기. 김용태:서울. 김재경:경남. 김재원:경북. 김정재:경북. 김정훈:부산. 김종석:비례대표. 김진태:강원. 김태흠:충남. 김학용:경기. 김한표:경남. 김현아:비례대표. 나경원:동작 문진국:비례대표. 민경욱:인천. 박대출:경남. 박덕흠:충북 박맹우:울산. 박명재:경북. 박성중:서울. 박순자:경기. 박완수:경남. 박인숙:서울. 백승주:경북. 성일종:충남. 송석준:경기. 송언석:경북. 송희경:비례대표. 신보라:비례대표



의원: "방통심의위 이소영 위원의 남편이 현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다. 방문진은 MBC에 대한 인사권이 있는데 이해충돌이 있는 거 같다. 방송심의를 담당하는 방송소위에서 옮겨야 한다" 강상현 방통심의위원장: "방문진 이사는 MBC 임원이 아니다. 방문진은 MBC 방송편성제작에 관여 못한다. 심의 공정성에 문제 없을 뿐 아니라 법무팀 등에 확인한 결과 규정에 저촉되지도 않는다" ... 300만~2000만은요? 시각장애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지지 및 검찰개혁 시위 참가자 수를 놓고 ’시위 참가자는 많아야 5만명“이라며 ’100만이니 200만명이니 하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부 사진보도나 보도내용에 집회 참가자와 서리풀 축제 참여 인원이 구분되지 않고 보도돼 집회 참석 인원이 과장된 것‘이라고 밝혔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