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0. 13:38ㆍ카테고리 없음
선제골을 넣었지만 바로 울산이 동점골을 넣어 1 : 1로 전반 종료 전북 vs 강원 전북의 골로 1 : 0으로 전반 종료 울산 1 : 1 포항 전북 1 : 0 강원 이대로 끝나면 울산 우승 전북강원은 전반 스코어 그대로 1 : 0 전북의 승리 울산 vs 포항 후반 시작 어라 포항 골?
잃을게 없고 라이벌인 울산이 우승하는거 막는다는 생각으로 울산은 그날의 트라우마를 잊고 14년 만에 우승하겠단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 전북은 강원에게 이겨도 포항이 울산을 잡아주지 않으면 우승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음 대망의 12월 1일 울산 vs 포항 / 전북 vs 강원 두 경기 모두 3시에 경기 시작! 먼저 울산 vs 포항 포항이
하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웃게 했다. 절친인 최강희와 이원석 감독 역시 "사람들이 진짜 못 알아본다"라고 했다. 오정세는 "청담동에서 풀메이크업하고 왔는데 (스태프가)'시간 없으니 메이크업 빨리 하라고 한다'고 했다"고 털어놓기도. 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대세'로 등극했지만 여전히 오정세를 못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고. 오정세는 "한 3주 전에
특히 경남 선수들 같은 경우 실망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줬습니다. 그나마 쿠니모토 선수만 빛났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경기결과보다 이후 일이 더 이슈가 되었습니다. 경기 후 김종부 감독이 축구협회 관계자에게 대놓고 이상한 말을 하는 바람에 축구사이트나 기자들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있었습니다. “할 말은 해야한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느냐”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구단주인 부산의 승리와 관련해) 축구협회 사람들이 다 알아서 먹고 살면 되겠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 참았다.
중 불의의 사태가 터질 경우 관중으로 위장한 특전사들이 한국인들의 탈출을 돕도록 파견된 것. 실제로 기자를 비롯한 취재진들은 특전사들과 모의탈출 훈련도 했다. 특전사에서는 한국군인이 현장에 파견됐다는 사실을 취재진들이 보도하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 다행히 경기 중 불상사는 없었다. 경기 중 관중석에서 폭죽이 터졌는데 이를 폭탄으로 오인해 수천명이 대피하는 소동은 있었다. 선수단과 취재진은 레바논에서 패하지 않고 무사히 경기를 마쳤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 위장을 했다는건 해당국에 알린 공식 작전은 아니라는거 같고.. 총기는 어떤식으로 처리했을려나요..
방송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4.그리고 본격적으로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수많은 루머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그중 몇개만 간추립니다. 인천 김진야 -> 서울 (약 7~10억) 대구 세징야 -> 상하이 선화(최강희 감독님팀, 약 80억) 전북 로페즈 -> 중동 ? (약 94억) 안양 조규성 -> 인천 안양
그 이유는 바로 경남도지사의 선고공판이 24일로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현재 경남도시정이 올스톱상태라고 합니다. 2. 제주 유나이티드 강등건. SK 최태원 회장이 창단 처음으로 제주 경기를 직관하러 갔던 날 제주는 패하면서 강등을 확정지었습니다. 그로인해 최태원 회장이 열받아서 팀을 없애는거 아니냐라는 말이 많았었는데 오히려 반대가 되어버렸습니다. 2부에 내려가더라도 올해 만큼 운영비를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제주가 기업구단이라 운영비가 적지 않기 때문에 내년 2부리그가 전쟁터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바로 하나은행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하면서 공격적인
사건을 겪었다. 당시 최강희 감독이 이끌던 대표팀은 레바논 원정에서 0-1로 끌려가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치우의 동점 프리킥이 터져 겨우 1-1로 비겼다. 고비를 넘긴 한국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당시 레바논은 정규군과 반군의 대립이 극심했다. 한국 대 레바논 경기가 열리기 불과 며칠 전 반군이 베이루트
이동국도 실력을 통해 가치를 뽐냈다. 다년 계약은 어려울 수 있으나 전북은 단순히 많은 나이를 이유로 들어 큰 폭의 연봉 삭감은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결국 어느 정도 자존심을 세워줄 수 있다는 얘기다. 이용의 경우 일찌감치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수비형 미드필더 신형민도 큰 변수가 없는 한 계속 전북 유니폼을 입고 2020시즌의 전주성을 누빌 것으로 보인다.
전북 72골 울산 71골로 2019년 K리그1 우승은 전북현대 전북 우승 가능성이 딱 하나였는데 이게 됨!!!!!!!!!! 어메이징 케이리그 전북의 모든 우승을 함께 한 이동국은 2009년 첫 우승했을때 만큼 감격스럽다고 인터뷰함 전북은 역전우승으로 짜릿하게 시즌을 마무리 + 마지막까지 우승이 결정되지 않아서 생긴 에피소드 울산이 우승할수도, 전북이 우승할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