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0. 23:33ㆍ카테고리 없음
개인 실수" 망언 139.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표를 위해 부풀려 놓고 경제성 없다며 뒤집어 - 뉴타운 개발도 진퇴의 기로에, 선심성 공약 방증 140. "여배우 접대" 영화제 사기, MB 인도 방문 이벤트 의혹 ..영화제 한국유치 "MB 인도 방문" 행사장 이벤트로 드러나 141.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최저임금 올리면 물갇경제 악영향이라며 망발 142, 청와대 행정관, MB 비판의 오마이뉴스 기사에 비난 댓글 달아라 주문한 사실 드러나 143. "20조원" 4대강 지류 사업비 추진으로 "홍수예방 4대강 사업" 허위로 드러나
와 진짜 제대로 터네요 ㅋㅋ 더 라이브에서 어제 검사범죄 내용 바로 땡겨쓰네요. "죽이려는 수사에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수사에서 부를 얻는다" 역시 이 문장이 파급력이 있긴 있나 봅니다. 마봉춘 잘한다!!! 마사랍 한국인 ㅆㅂ 정말 글로벌 호구가 이런거 아닙니까 중국인 미국인 일본인 손도 못대면서 한국인만 맛있다고 경찰들과 고위 공직자들이 맛집으로 턴다니 한국인들을 얼마나 좇으로 본겁니까 쪽발국 뿐이 아니라 필리핀도 여행 금지 해야 합니다 조커도 프듀연습생들보단 덜 억울할 듯 연습생들끼리 투표해서
김종익씨 반발 171. MB, 유성기업 파업 노동자 "평균 연봉"이 7천만원이라고 매도 .. "쌍용차 노동자에게도 거짓말" 172. 반값등록금 집회 " 경찰 보도지침" 파문, 교통 정보 리포터들에게 불법 집회라고 방송해 달라 요구 .. MBC, 집회지지 발언 박대용 기자에 경위서 요구 173. 경찰, 촛불 집회 참가 여대생 브래지어 벗기고 조사 파문 ..
주인공 김형준 전 법무부장관, 전 국회의장, 성추행범(아 이건 아니고) 박희태 사위 금융전문(2편의 복선) 검사로 이름을 날리며,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엘리트중의 엘리트 검사 주인공 김형준의 친구, 고교동창 김형준의 훗날 스폰서 고교동창과 김형준은 막역한 사이 사업가였던 고교동창은 김형준의 권력을 체감하고 스폰서가 된다. 스폰서가 된 고교동창은 룸살롱에서 술사주고, 여자소개시켜주고 뒷돈을 챙겨준다. 심지어 김형준의 내연녀 오피스텔을 사주기도 한다. 이후, 고교동창은 사업 동업자에게 고소를 당하고 김형준에게 SOS를 친다. 김형준은 친하게 지내던 검사출신 변호사 박수종을 소개시켜주고,
종편이라는 이름으로 조중동은 종이를 넘어 더욱 입체감있게 친일숭미반공독재세력을 대변하며 선동질을 노골화했지만, 국민의 함성에 쫒겨난 추악한 독재자와 함께 그 운명의 시간은 이미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식민을 극복하고 전쟁을 넘어, 마침내 독재의 시대를 끝장내고 국민이 역사의 주인으로 우뚝 섰다. 국민이 명령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고, 그에게 부여한 권력이 온전하게 개혁을 완수하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갈 시스템의 변혁을 완성해나가도록 각계각층에서 이를 악물고
118. 함바집 비리로 커지는 "권력형 게이트" MB 인사 ..장수만, 배건기, 최영,강희락 119. 국정원,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무단 침입" 파문 ..리비아에서 스파이로 붙잡혀 추방되는 등 "점입가경" 120. 4대강 사업비 1조8천억원 증발, 대형건설사 수조원 폭리 챙겨 - 국토부, 낙동강 "턴키입찰" 비리 의혹
예고편을 트나 생각했다니까. 근데 기소가 소설이고 영화이니 제작보고회나 예고편이 있을 법도 하더라고. 제 결점은 더 큰데도 남의 결점을 흠잡고 그럼으로써 자신을 실제와는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치장하고 군림하는 사람들에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렇게 말해. “위선자들은 악마의 일꾼입니다. 위선은 친절히 말하는 것 같지만 매우 잔인하게 남을 심판합니다. 그들은
시간 문제었는데 눈귀막한게 이렇게 되네 존나 정리 잘했어 프듀 방송 안 본 사람도 이해가게 와 피디수첩 보고나니 더 확실해졌다. 공수처 막는애들 진짜 대한민국에서 추방시ㅕ야됨 이번 편은 아니지만 시로마 미루가 아쉽네요. 먼지 분량.... /Vollago 피디수첩 나온 교회인데 목사가 한두가지 문제가 아님 ㅠㅠㅠㅠ 교회목사가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 80.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거짓말 청문회, 박연차와의 관계가 밝혀져, ...검찰의 편파 수사가 도마에, 직원 가사도우미와 부인의 관용차 사용 등으로 물러나, 신재민과 이재훈 등 공직자 후보마다 위장전입과 부동산투기 등 도덕성 문제가 불거져, 이주호와 진수희 등 각종 의혹에도 장관
될 정도면 리더십도 있고 재능도 잇었을텐데 그럴거면 투표하지 말든가 브랜뉴 연습생이라는 거 제외하면 모르지만 데뷔하면 대박나길 자신들의 기소권 수사권을 가지고 국민들에 대해 협박을 하고있다는거죠... 이미 고소발한 무수한 혐의의 불리한 사건들은 배당조차 하지 않고. 유시민 피디수첩 조국일가 에 대해서는 일사천리로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며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죠..... 이건 협박이에요. 니들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난 관심이 없어~~~~~~안들려~~~ 니들이 까불면 이렇게 새된다~~~~ 한번 덤벼봐 ~~~~~~ 진짜 기가 찰 노릇이네요. 그간 얼마나 우스웠을까요 하아... 오늘 아침 시선집중 라디오 인터뷰인데, 오늘 오후에 방송